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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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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462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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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08/08
Pages/Weight/Size 140*210*30mm
ISBN 9788954621793
Description
2012년 프랑스 최고의 베스트셀러! 압도적 흡인력, 악마의 숨결처럼 압박해오는 강렬한 이야기의 힘! 천재 작가의 탄생을 알린 반전과 트릭의 절묘한 조화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 수상 (2012) 프랑스 젊은작가상 수상 (2012) 고등학생들이 선정하는 공쿠르상 수상 (2012) 아마존 프랑스 8주 연속 종합 1위 6개월 만에 70만 부 판매, 전 세계 30개국 판권 계약
Contents
실종사건 (1975년 8월 30일 토요일)

프롤로그. 2008년 10월 (실종 33년 후)

1부. 작가들의 병 (책 출간 8개월 전)
31. 기억의 심연
30. ‘걸물’
29. 열다섯 살짜리 아이와
사랑에 빠지는 게 가능할까?
28. 쓰러질 줄 알아야 한다
(1998년~2002년, 매사추세츠, 버로스 대학)
27. 수국을 심은 자리
26. N-O-L-A
(1975년 6월 14일 토요일, 뉴햄프셔, 오로라)
25. 놀라 이야기
24. 독립기념일의 추억
23. 놀라를 알던 이들
22. 경찰 조사
21. 힘겨운 사랑
20. 가든파티가 열리던 날
19. 해리 쿼버트 사건
18. 마서스비니어드 (1975년 7월 말, 매사추세츠)
17. 도망치던 날
16. 『악의 기원』
(1975년 8월 11일~20일, 뉴햄프셔, 오로라)
15. 폭풍 전야
Author
조엘 디케르,윤진
2012년 최고의 화제작을 낳은 프랑스 문단의 샛별. 1985년 6월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출생했다. 아버지는 프랑스문학 교수이고, 어머니는 서점을 운영해 어린 시절부터부터 글쓰기와 문학에 익숙한 분위기에서 성장했다. 매년 미국 뉴잉글랜드 햄프턴으로 가족휴가를 떠나 미국 대중문화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미국을 소설의 배경으로 삼는 바탕이 되었다. 제네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고, 스위스 의회에서 홍보담당으로 재직 중이다.

10세 때에 『동물잡지』를 발간해 [주네브 드 트리뷴] 지에 ‘스위스에서 가장 어린 편집장’ 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2005년, 20세에 단편 「호랑이」를 써 ‘로잔 국제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고, 2010년 첫 장편소설 『우리 아버지들의 마지막 날들』을 발표해 ‘제네바 작가상’을 수상했다.

2012년, 두 번째 장편소설 『HQ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 ‘고교생이 선정하는 공쿠르상’ 등을 수상했다. 이 소설은 2018년 장자크 아노 연출로 TV드라마로 제작되어 [프랑스 TF1]에서 방송되었고, 3백만 부를 판매했다. 세 번째 장편소설 『볼티모어의 서』는 4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려나갔고, ‘조엘 디케르 현상’을 불러일으키며 크게 주목받았다.
2012년 최고의 화제작을 낳은 프랑스 문단의 샛별. 1985년 6월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출생했다. 아버지는 프랑스문학 교수이고, 어머니는 서점을 운영해 어린 시절부터부터 글쓰기와 문학에 익숙한 분위기에서 성장했다. 매년 미국 뉴잉글랜드 햄프턴으로 가족휴가를 떠나 미국 대중문화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미국을 소설의 배경으로 삼는 바탕이 되었다. 제네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고, 스위스 의회에서 홍보담당으로 재직 중이다.

10세 때에 『동물잡지』를 발간해 [주네브 드 트리뷴] 지에 ‘스위스에서 가장 어린 편집장’ 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2005년, 20세에 단편 「호랑이」를 써 ‘로잔 국제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고, 2010년 첫 장편소설 『우리 아버지들의 마지막 날들』을 발표해 ‘제네바 작가상’을 수상했다.

2012년, 두 번째 장편소설 『HQ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 ‘고교생이 선정하는 공쿠르상’ 등을 수상했다. 이 소설은 2018년 장자크 아노 연출로 TV드라마로 제작되어 [프랑스 TF1]에서 방송되었고, 3백만 부를 판매했다. 세 번째 장편소설 『볼티모어의 서』는 4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려나갔고, ‘조엘 디케르 현상’을 불러일으키며 크게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