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I am a 22-year-old cat called Kookie.
I want to tell you a story about myself!
22살 고양이 꾸이가 고양이별로 가기까지, 꾸이가 들려주는 꾸이와 언니의 이야기.
고양이 집사라면 꼭 공부해야 하는 내 고양이의 삶, 내 고양이와의 사랑과 여정을 짧고 따뜻하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이 도서는 "안녕? 나는 22살 고양이 꾸이야" 의 번역판입니다.
Author
조수아
현직 임상수의사로 율하베스트동물메디컬센터에서 내과진료원장을 맡고 있으며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겸임교수로 반려동물행동심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독립출판사 작은집사컴퍼니 대표로 고양이가 좋고 그림이 좋아 첫 그림책 『안녕? 나는 22살 고양이 꾸이야.』 출간하게 되었다.
현직 임상수의사로 율하베스트동물메디컬센터에서 내과진료원장을 맡고 있으며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겸임교수로 반려동물행동심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독립출판사 작은집사컴퍼니 대표로 고양이가 좋고 그림이 좋아 첫 그림책 『안녕? 나는 22살 고양이 꾸이야.』 출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