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Up the Mountain to Alm-Uncle
II. At Home with Grandfather
III. Out with the Goats
IV. The Visit to Grandmother
V. Two Visits and What Came of Them
VI. A New Chapter about New Things
VII. Fraulein Rottenmeier Spends an Uncomfortable Day
VIII. There is Great Commotion in the Large House
IX. Herr Sesemann Hears of Things that are New to Him
X. Another Grandmother
XI. Heidi Gains in One Way and Loses in Another
XII. A Ghost in the House
XIII. A Summer Evening on the Mountain
XIV. Sunday Bells
XV. Preparations for a journey
XVI. A Visitor
XVII. A Compensation
XVII.I Winter in Dorfli
XIX. The Winter Continues
XX. News from Distant Friends
XXI. How Life went on at Grandfather's
XXII. Something Unexpected Happens
XXIII. "Good-bye Till We Meet Again"
Author
요한나 슈피리
스위스의 소설가. 1827년 스위스의 히르첼에서 의사의 딸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찬송가 작사가로, 요한나 슈피리 역시 어려서부터 시 쓰기를 좋아했다. 1852년 결혼한 후에도 문학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키웠으며, 1871년 마흔네 살의 늦은 나이로 첫 작품을 썼다. 『하이디』는 그녀의 작품 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출간 후 큰 호응을 얻었다. 권위적인 교육관이 팽배했던 당시로서는 어린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자연의 힘으로 아이를 키운다는 주제가 매우 파적이었기 때문이다. 1884년 아들과 남편의 죽음으로 깊은 슬픔을 겪은 슈피리는 그 후 창작 활동에만 전념하다 1901년 세상을 떠났다.
스위스의 소설가. 1827년 스위스의 히르첼에서 의사의 딸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찬송가 작사가로, 요한나 슈피리 역시 어려서부터 시 쓰기를 좋아했다. 1852년 결혼한 후에도 문학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키웠으며, 1871년 마흔네 살의 늦은 나이로 첫 작품을 썼다. 『하이디』는 그녀의 작품 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출간 후 큰 호응을 얻었다. 권위적인 교육관이 팽배했던 당시로서는 어린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자연의 힘으로 아이를 키운다는 주제가 매우 파적이었기 때문이다. 1884년 아들과 남편의 죽음으로 깊은 슬픔을 겪은 슈피리는 그 후 창작 활동에만 전념하다 1901년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