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에서 학사학위 및 석사학위(조기졸업)를 취득했다.
졸업 후 상상텃밭의 CTO로 취임하며 본격적으로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몰두하려 했으나, 불과 3개월 만에 입영 영장이 날아와 2018년 6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안동 노동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다했다.
복무 중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6개월 치 업무를 30분 만에 끝냄으로써 큰 이슈가 되었고, 청와대와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기관에 불려 다니며 기술 자문과 강연을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숨겨왔던 컴퓨터 실력이 발각되는 바람에 복무기간 내내 수십 대의 컴퓨터를 고치러 불려 다녔고, 컴퓨터를 어려워하는 공무원들을 위해 교육을 제공하거나 전산 업무를 대신 처리해주기도 하며 남은 군 생활을 마무리했다.
현재 <상상텃밭>의 CTO로 재직 중이며, 복잡계 분석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독특한 농업 분야 신기술들을 발명하고 있다. 대표저서로는 『6개월 치 업무를 하루 만에 끝내는 업무자동화』(생능출판사, 2020), 『쉬운 딥러닝』(생능북스, 2021), 『돈이 복사되는 가상자산 수업』(생능북스, 2022) 등이 있다.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에서 학사학위 및 석사학위(조기졸업)를 취득했다.
졸업 후 상상텃밭의 CTO로 취임하며 본격적으로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몰두하려 했으나, 불과 3개월 만에 입영 영장이 날아와 2018년 6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안동 노동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다했다.
복무 중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6개월 치 업무를 30분 만에 끝냄으로써 큰 이슈가 되었고, 청와대와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기관에 불려 다니며 기술 자문과 강연을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숨겨왔던 컴퓨터 실력이 발각되는 바람에 복무기간 내내 수십 대의 컴퓨터를 고치러 불려 다녔고, 컴퓨터를 어려워하는 공무원들을 위해 교육을 제공하거나 전산 업무를 대신 처리해주기도 하며 남은 군 생활을 마무리했다.
현재 <상상텃밭>의 CTO로 재직 중이며, 복잡계 분석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독특한 농업 분야 신기술들을 발명하고 있다. 대표저서로는 『6개월 치 업무를 하루 만에 끝내는 업무자동화』(생능출판사, 2020), 『쉬운 딥러닝』(생능북스, 2021), 『돈이 복사되는 가상자산 수업』(생능북스, 202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