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활에 파고든 챗GPT와 구글 바드!
AI 전문기자가 직접 보고 들은 AI 이야기를 전한다
오픈 AI(Open AI) CEO 샘 알트만 첫 방한 취재기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기관장, 방송인, 기업인, 전문연구원, 유튜버 등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이 책은 유형동 기자가 혁신의 현장을 직접 뛰며 얻은 인사이트를 공개하는 첫 책이다. 챗GPT 혁명을 바라보는 전문가들의 시각, 그리고 'AI 수도' 광주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전문 인터뷰'와 나름의 시각으로 해석한다.
"60만 유튜버가 말하는 챗GPT 활용 방법"
"AI 시대에는 메신저의 역할이 중요!"
"공공영역에서 챗GPT 어떻게 활용할까?"
"오픈AI 광주사무소는 어떤가요?"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 과학기술인, 얼마나 아시나요?"
"삼성전자가 점 찍은 AI 기업"
"말은 제주도, 사람은 한양? 그렇다면 AI는 광주"
Contents
1장 샘 알트만과 챗GPT
ㆍ 오픈AI 광주사무소는 어떤가요? 7
ㆍ IT 업계 히든브레인 22
ㆍ AI 시대 국민 메신저 34
ㆍ 생성형 AI 시대, 미래 모습은? 47
ㆍ AI 리터러시 능력이 곧 경쟁력 58
ㆍ 삼성전자가 점 찍은 ‘AI 심장 카메라’ 125
ㆍ 광주를 빛낼 예비 유니콘 136
ㆍ 착한 기업이 세상을 바꾼다 146
ㆍ VC·AC가 주목하는 광주 유망기업 158
ㆍ ‘말은 제주도, 사람은 한양, AI는 광주’ 168
Author
유형동
유형동은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어릴 적부터 쓰고, 말하기를 좋아했다. 운이 좋게도 쓰고 말하는 일을 업(業)으로 삼게 됐다. 광주·전남지역 정론지인 전남매일 사회부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기획 보도를 통해 담양군의 상징인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의 조성 유래를 바로 잡았고, '청년 그래도 꿈이 있다' 시리즈로 2017년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CMB광주방송·TV조선 방송기자로 근무하다, 인공지능 전문지 AI타임스 부장을 지냈다. 굵직한 IT 이슈들을 취재하며 다수의 특종 보도를 통해 2021년 언론대상을 수상했다. '기자는 개개인이 브랜드다'라는 마음으로 책을 쓰고, 음원을 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등 여러 기관들의 학술대회·토론회에 참석하며 'AI 전문기자'로서 최신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는 외국계 언론사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AI 수도 광주에서 AI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쓸모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가 되려고 한다.
유형동은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어릴 적부터 쓰고, 말하기를 좋아했다. 운이 좋게도 쓰고 말하는 일을 업(業)으로 삼게 됐다. 광주·전남지역 정론지인 전남매일 사회부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기획 보도를 통해 담양군의 상징인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의 조성 유래를 바로 잡았고, '청년 그래도 꿈이 있다' 시리즈로 2017년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CMB광주방송·TV조선 방송기자로 근무하다, 인공지능 전문지 AI타임스 부장을 지냈다. 굵직한 IT 이슈들을 취재하며 다수의 특종 보도를 통해 2021년 언론대상을 수상했다. '기자는 개개인이 브랜드다'라는 마음으로 책을 쓰고, 음원을 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등 여러 기관들의 학술대회·토론회에 참석하며 'AI 전문기자'로서 최신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는 외국계 언론사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AI 수도 광주에서 AI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쓸모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가 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