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대학교수이다.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법학을 전공했고 서강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부터 영화제작사 ㈜네오무비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영화에 IT기술을 컨버전스함으로써 ‘세계최초의 인터랙티브 영화2000년 기네스북 인증’ 「영호프의 하루」를 제작했다.
2011년 여의도로 스카우트된 후, 다시 정치에 IT기술을 컨버전스함으로써 민주당을 디지털정당으로 만드는데 기여했다. 민주당의 한명숙·문재인·추미애·이해찬·이재명 당대표를 보좌하면서 「특수활동비 통제법」과 「동물보호법」 등을 입법했고,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문재인정부 청와대 행정관, 이재명 대선후보 미디어 특보/특보단 부단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대학원과 성신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강단에 서고 있으며, [평화방송], [BBS], [TV조선], [채널A], [YTN] 등 방송사의 시사토론 프로그램 패널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대학교수이다.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법학을 전공했고 서강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부터 영화제작사 ㈜네오무비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영화에 IT기술을 컨버전스함으로써 ‘세계최초의 인터랙티브 영화2000년 기네스북 인증’ 「영호프의 하루」를 제작했다.
2011년 여의도로 스카우트된 후, 다시 정치에 IT기술을 컨버전스함으로써 민주당을 디지털정당으로 만드는데 기여했다. 민주당의 한명숙·문재인·추미애·이해찬·이재명 당대표를 보좌하면서 「특수활동비 통제법」과 「동물보호법」 등을 입법했고,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문재인정부 청와대 행정관, 이재명 대선후보 미디어 특보/특보단 부단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대학원과 성신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강단에 서고 있으며, [평화방송], [BBS], [TV조선], [채널A], [YTN] 등 방송사의 시사토론 프로그램 패널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