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동물 친구들을 만나는 아이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동물 카드 36장과 아코디언북 1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란 늑대, 분홍 코끼리, 화난 문어, 파란 눈을 가진 쥐 등 작가의 상상력을 담은 동물 카드로 아이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선물하세요.
Author
가애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마음을 간지럽히는 것들을 그리고 있다. 2010년 CJ그림책축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50인에 선정되었다.
『손바닥 동시』 『헛다리 너 형사』 『솔직하게 말할걸』 『아, 너였구나!』 등에 그림을 그렸고, 『방긋, 안녕!』은 사랑하는 아들 우진이를 생각하며 쓰고 그린 첫 그림책이다.
자르고 붙이고 그리고, 마음을 간지럽히는 것들을 만듭니다. 잠든 아가 옆에서 가장 적은 재료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색종이와 가위를 들게 되었습니다. 직관에 따라 색을 조합하고 손이 가는대로 자유롭게 형태를 만들어내는 일을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방긋, 안녕!》이 있습니다. 지금은 남산 아래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마음을 간지럽히는 것들을 그리고 있다. 2010년 CJ그림책축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50인에 선정되었다.
『손바닥 동시』 『헛다리 너 형사』 『솔직하게 말할걸』 『아, 너였구나!』 등에 그림을 그렸고, 『방긋, 안녕!』은 사랑하는 아들 우진이를 생각하며 쓰고 그린 첫 그림책이다.
자르고 붙이고 그리고, 마음을 간지럽히는 것들을 만듭니다. 잠든 아가 옆에서 가장 적은 재료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색종이와 가위를 들게 되었습니다. 직관에 따라 색을 조합하고 손이 가는대로 자유롭게 형태를 만들어내는 일을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방긋, 안녕!》이 있습니다. 지금은 남산 아래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