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뉴욕에 그들의 플라워 스튜디오 < 퍼트남 & 퍼트남>을 오픈함과 동시에 각종 패션 쇼, 웨딩, 꽃장식, 파티, 화보 촬영을 위해 찾아야 하는 중요 플로리스트로 등극했다. 꽃으로 만들어내는 자연스럽고 우아한 색감의 조합은 네덜란드 정물화의 풍요로움을 환기시키는 독자적인 그들의 미학을 담고 있다.
그들의 작업은 더블유 매거진, 하퍼스 바자, 엘르 데코, 보그에 특집으로 실렸으며 디올, 까르띠에, 아담 리페스, 제이슨 우, 브랜든 맥스웰 등 여러 브랜드와 협업했다.
2014년 뉴욕에 그들의 플라워 스튜디오 < 퍼트남 & 퍼트남>을 오픈함과 동시에 각종 패션 쇼, 웨딩, 꽃장식, 파티, 화보 촬영을 위해 찾아야 하는 중요 플로리스트로 등극했다. 꽃으로 만들어내는 자연스럽고 우아한 색감의 조합은 네덜란드 정물화의 풍요로움을 환기시키는 독자적인 그들의 미학을 담고 있다.
그들의 작업은 더블유 매거진, 하퍼스 바자, 엘르 데코, 보그에 특집으로 실렸으며 디올, 까르띠에, 아담 리페스, 제이슨 우, 브랜든 맥스웰 등 여러 브랜드와 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