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주의 외동딸 외제니는 아버지의 탐욕 때문에 극도의 궁핍생활을 하면서도, 현재의 생활에 불만 없이 아버지를 존경하고 어머니를 사랑하며, 하녀를 위로하고 산다. 어느 날 파리에서 온 사촌오빠를 보고 첫눈에 마음속으로 영원한 사랑을 바친다. 순진무구한 처녀의 마음에 별안간에 생긴 사랑이, 그녀의 자아(自我)를 눈뜨게 하고, 그리고 극적인 파란을 불러일으킨다. (출처 및 인용 : 두산백과)
Contents
PREFACE
EUGENIE GRANDET
I
II
III
IV
V
VI
VII
VIII
IX
X
XI
XII
XIII
X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