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동양종금증권, CJ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까지 총 25년간 증권사와 운용사에서 일했다. 공모 펀드, ETF, 헤지펀드, 리츠, 대체 자산 등 다양한 투자 상품 을 경험했다. 그 결과 초보자가 원금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자산을 불려 나가는 상품으로 ETF만 한 것이 없음을 깨닫는다.
이후 ETF 전도사가 되어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ETF, 목돈으로 투자하는 ETF, 연금 굴리기로 활용하는 ETF 상품을 연구하고 추천하는 일을 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메일링 서비스를 6년동안 운영했다.
부자 자산가 대신 직장인(월급쟁이)을 대상으로 하는 쉽고 간단한 연금 투자 방법을 소개하며 많은 분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정직하고 소신 있는 발언으로 지금까지도 투자자들로 부터 큰 신뢰를 받고 있다.
저서로는 『금융인이 말하는 금융인』(공저)이 있고, 간행물 『투자와 연금』 필진으로 참여했다.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동양종금증권, CJ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까지 총 25년간 증권사와 운용사에서 일했다. 공모 펀드, ETF, 헤지펀드, 리츠, 대체 자산 등 다양한 투자 상품 을 경험했다. 그 결과 초보자가 원금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자산을 불려 나가는 상품으로 ETF만 한 것이 없음을 깨닫는다.
이후 ETF 전도사가 되어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ETF, 목돈으로 투자하는 ETF, 연금 굴리기로 활용하는 ETF 상품을 연구하고 추천하는 일을 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메일링 서비스를 6년동안 운영했다.
부자 자산가 대신 직장인(월급쟁이)을 대상으로 하는 쉽고 간단한 연금 투자 방법을 소개하며 많은 분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정직하고 소신 있는 발언으로 지금까지도 투자자들로 부터 큰 신뢰를 받고 있다.
저서로는 『금융인이 말하는 금융인』(공저)이 있고, 간행물 『투자와 연금』 필진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