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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30일 인문학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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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8895475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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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8/18
Pages/Weight/Size 145*215*15mm
ISBN 9788954758918
Categories 인문 > 인문/교양
Description
[EBS 30일 인문학] 시리즈는 철학, 역사학, 심리학, 사회학, 정치학 등 우리 삶의 근간을 이루는 학문 분야의 지식을 ‘1일 1키워드’로 ‘30일’ 만에 정리할 수 있는 책들로 구성됐다. 30일 동안 한 분야의 전체적 흐름과 핵심을 파악하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확장시킬 수 있는 지식을 담아낸다.
Contents
처음 하는 철학 공부
윤주연 지음

철학이 시작된 때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주요 철학자와 철학담론은 물론 그 형성 배경까지 두루 살펴보며 조각조각 흩어진 개념과 지식을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해 전체를 조망한다.

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
김서형 지음

역사학은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어 어떤 방향으로 흘러왔을까? 역사학 분야에서 큰 획을 그은 저서들을 통해 세계 역사학의 큰 흐름을 짚어본다.

처음 하는 심리학 공부
윤주연 지음

심리학의 시작과 발전 과정, 세상의 주목을 끈 주요 심리학자와 이론 그리고 현재 주류로 자리 잡은 개념과 이론 등 심리학 전반을 살펴본다.

처음 하는 사회학 공부
박한경 지음

사회학의 역사와 특징, 주요 연구 방법은 물론 불평등, 가족, 젠더 문제 등 현재 부각되는 이슈까지 한눈에 훑어본다.

처음 하는 정치학 공부
이원혁 지음

정치학의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인류 역사에 등장한 다양한 정치사상과 정치체제, 그 시사점을 훑어본다.
Author
윤주연,김서형,박한경,이원혁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언어’라는 대상에 빠져 경희대학교에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석사를 마쳤다. 인간의 소통양식인 언어를 더 깊게 공부하고 싶어 언어의 내면인 심리학을 공부하다가 건국대학교에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 과정 중에 학위와는 별도로 심리상담, 사회복지사, 미술심리 등 20여 개가 넘는 국내 전문가 자격 과정을 수료 이수했다. 여전히 계속되는 ‘나’와 ‘타인’, ‘인간’에 대한 존재론적 질문을 포기할 수 없어 다시 건국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을 지나고 있다. 생애 내내 무엇이라도 배우는 것 그리고 가르침을 통해 배움을 나누는 것을 가장 소중한 사명으로 생각하며 대학 강사로 10년째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 <현ㅁ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언어’라는 대상에 빠져 경희대학교에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석사를 마쳤다. 인간의 소통양식인 언어를 더 깊게 공부하고 싶어 언어의 내면인 심리학을 공부하다가 건국대학교에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 과정 중에 학위와는 별도로 심리상담, 사회복지사, 미술심리 등 20여 개가 넘는 국내 전문가 자격 과정을 수료 이수했다.
여전히 계속되는 ‘나’와 ‘타인’, ‘인간’에 대한 존재론적 질문을 포기할 수 없어 다시 건국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을 지나고 있다. 생애 내내 무엇이라도 배우는 것 그리고 가르침을 통해 배움을 나누는 것을 가장 소중한 사명으로 생각하며 대학 강사로 10년째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 <현대인의 응시에 대한 철학적 고찰>(발표논문) <주체사상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분석-라캉의 거울단계를 중심으로>(게재논문)가 있으며, 저서로 『처음 하는 철학 공부』가 있다. 대인의 응시에 대한 철학적 고찰>(발표논문) <주체사상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분석-라캉의 거울단계를 중심으로>(게재논문)가 있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언어’라는 대상에 빠져 경희대학교에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석사를 마쳤다. 인간의 소통양식인 언어를 더 깊게 공부하고 싶어 언어의 내면인 심리학을 공부하다가 건국대학교에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 과정 중에 학위와는 별도로 심리상담, 사회복지사, 미술심리 등 20여 개가 넘는 국내 전문가 자격 과정을 수료 이수했다. 여전히 계속되는 ‘나’와 ‘타인’, ‘인간’에 대한 존재론적 질문을 포기할 수 없어 다시 건국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을 지나고 있다. 생애 내내 무엇이라도 배우는 것 그리고 가르침을 통해 배움을 나누는 것을 가장 소중한 사명으로 생각하며 대학 강사로 10년째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 <현ㅁ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언어’라는 대상에 빠져 경희대학교에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석사를 마쳤다. 인간의 소통양식인 언어를 더 깊게 공부하고 싶어 언어의 내면인 심리학을 공부하다가 건국대학교에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 과정 중에 학위와는 별도로 심리상담, 사회복지사, 미술심리 등 20여 개가 넘는 국내 전문가 자격 과정을 수료 이수했다.
여전히 계속되는 ‘나’와 ‘타인’, ‘인간’에 대한 존재론적 질문을 포기할 수 없어 다시 건국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을 지나고 있다. 생애 내내 무엇이라도 배우는 것 그리고 가르침을 통해 배움을 나누는 것을 가장 소중한 사명으로 생각하며 대학 강사로 10년째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 <현대인의 응시에 대한 철학적 고찰>(발표논문) <주체사상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분석-라캉의 거울단계를 중심으로>(게재논문)가 있으며, 저서로 『처음 하는 철학 공부』가 있다. 대인의 응시에 대한 철학적 고찰>(발표논문) <주체사상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분석-라캉의 거울단계를 중심으로>(게재논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