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E 드라이브

창조적인 사람들을 움직이는 자발적 동기부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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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1/10/17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35208951
Categories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Description
앨빈 토플러와 함께 세계적인 미래학자로 손꼽히는 다니엘 핑크는 직장, 학교, 가정에서 자신과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왔던 경험이 있다면 그 방법과 결과를 되돌아보자가 말하며 그동안 당연시 해왔던 동기부여 방식에 대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지난 20세기에는 전통적인 당근과 채찍의 방식이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지만 오늘날에는 오히려 잘못된 방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높은 성과와 만족을 줄 수 있는 비밀은 바로 자기 자신의 필요를 충족하고자하는 내재 욕구이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창조하는 성취감, 그리고 현실을 개선하고자 하는 본능적 바람이다. 이것이 바로 모티베이션 3.0시대에 필요한 자발적 동기부여 '드라이브'임을 말하고 있다.

특히 이 한국어판은 ‘자기결정성 이론’의 연구자이며 관계성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이끌고 있는 연세대 김주환 교수가 번역을 맡아 내용이 더욱 풍부해졌다. 다니엘 핑크가 제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원형을 독자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박한 지식을 펼쳐냈다. 한편 이 책의 부록은 다른 책들과 차별되는 특별함을 배가한다. 다니엘 핑크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인, 조직,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식을 I유형을 위한 툴키트로 제시하는가 하면 모티베이션 3.0을 강화하기 위해 읽어볼 만한 책까지 소개해주고 있다.
Contents
서론 : 해리 할로우와 에드워드 디씨의 수수께끼 같은 퍼즐

1부 동기부여에 관한 새로운 운영체계
1장 동기 2.0의 부상과 몰락
당근과 채찍의 승리
호환 불가능한 3가지 문제점

2장 당근과 채찍이 (종종) 효과가 없는 7가지 이유
원하는 것은 그 이하로
원하지 않는 것은 그 이상으로

2A장 당근과 채찍이 효과가 있는 특별한 환경

3장 I유형과 X유형

알파벳의 힘
I우형과 X유형

2부 동기부여의 3가지 요인
4장 자율성, 자기주도적인 동기부여의 힘

선수인가, 장기알인가?
4가지 필수적인 요인
자율성의 기술

5장 숙련, 몰입에 이르는 길
순종에서 참여로
화물선의 골디락스
숙련의 3가지 법칙
영혼의 산소

6장 목적, 의미 있는 삶
목적동기

3부 I유형의 툴키트
개인을 위한 I유형 : 개인의 동기를 깨우는 9가지 전략
조직을 위한 I유형 : 회사, 사무실 또는 그룹을 향상시키는 9가지 방법
보상의 선 : 사람들에게 I유형의 방식으로 보상하기
부모와 교육자를 위한 I유형 : 우리 자녀에게 도움이 되는 9가지 아이디어
필독도서 15권 : I유형의 독서리스트
대가들의 이야기 : I유형을 이해한 6명의 경영사상가들
I유형의 훈련계획 : 운동할 동기를 얻고 유지하는 4가지 팁
『드라이브』요약
『드라이브』용어
『드라이브』토론 가이드 :생각과 토론에 도움이 되는 20가지 질문

역자해제
미주
Author
다니엘 핑크,김주환
세계적인 미래학자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뉴웨이브 경제 잡지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기고가 겸 편집위원으로 일했으며,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앨 고어 전 부통령의 수석 연설문 작성자로 백악관에서 일했다. 프리 에이전트 운동에 대한 탐험과 그에 대한 도발적이며 때론 논쟁적인 견해 때문에, '전국 독립 노동자의 선구자(〈샌프란시스코 크라니클이〉)', '프리 에이전시의 일인 옹호 집단(〈뉴욕 타임스 매거진〉)', '매우 열성적인 프리 에이전트 생활양식의 자칭 선구자'(〈가디언〉) 등으로 불리고 있다. 〈패스트 컴퍼니〉,〈뉴욕 타임스〉,〈워싱턴 먼슬리〉,〈뉴 리퍼블릭〉등에 경제ㆍ기술ㆍ노동에 관한 기사ㆍ평론ㆍ서평을 기고하기도 했다.

그는 사회변화를 예측하고, 심리학과 과학,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명징하게 제시해왔다. 특히 사회 구조 변화를 주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를 살아갈 사람들의 변화에 천착하여 우리가 어떻게 일하고, 살아가게 될 것인지에 대해 흥미로운 분석을 내놓았다. 현재는 워싱턴에서 아내와 두 딸과 함께 프리 에이전트의 삶을 직접 실현하고 있으며 경제변화와 기업전략, 미래 트렌드 등을 주제로 전세계 기업체, 대학, 기관 등에서 활발한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웹사이트 www.FreeAgentNation.com을 운영하면서 전 세계의 프리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뉴웨이브 경제 잡지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기고가 겸 편집위원으로 일했으며,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앨 고어 전 부통령의 수석 연설문 작성자로 백악관에서 일했다. 프리 에이전트 운동에 대한 탐험과 그에 대한 도발적이며 때론 논쟁적인 견해 때문에, '전국 독립 노동자의 선구자(〈샌프란시스코 크라니클이〉)', '프리 에이전시의 일인 옹호 집단(〈뉴욕 타임스 매거진〉)', '매우 열성적인 프리 에이전트 생활양식의 자칭 선구자'(〈가디언〉) 등으로 불리고 있다. 〈패스트 컴퍼니〉,〈뉴욕 타임스〉,〈워싱턴 먼슬리〉,〈뉴 리퍼블릭〉등에 경제ㆍ기술ㆍ노동에 관한 기사ㆍ평론ㆍ서평을 기고하기도 했다.

그는 사회변화를 예측하고, 심리학과 과학,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명징하게 제시해왔다. 특히 사회 구조 변화를 주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를 살아갈 사람들의 변화에 천착하여 우리가 어떻게 일하고, 살아가게 될 것인지에 대해 흥미로운 분석을 내놓았다. 현재는 워싱턴에서 아내와 두 딸과 함께 프리 에이전트의 삶을 직접 실현하고 있으며 경제변화와 기업전략, 미래 트렌드 등을 주제로 전세계 기업체, 대학, 기관 등에서 활발한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웹사이트 www.FreeAgentNation.com을 운영하면서 전 세계의 프리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