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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의 DNA

하나님의 자녀가 갖는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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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4/28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65046156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당신은 이미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인하여 하나님의 형상, 곧 창조의 원형으로 회복되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 즉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새 사람이라 칭함을 받은 자의 신분으로만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자라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날마다 성숙해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하나님의 DNA)으로 창조된 우리에게는 하나님으로부터 위임된 권세, 능력, 성품이 이미 내재되어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이러한 권세가 주어졌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이것을 의심케 하고 믿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가 누구인지부터 망각시켜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능력과 변화의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큰 은혜를 받아도 늘 제자리걸음인 것 같다면, 먼저 자신을 어떤 존재로 여기며 살아가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이것만 바로잡아도 삶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당신은 어떤 존재입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너무나 사랑스럽게 여기십니다. 그런데 당신은 자신을 하나님의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질문에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네”라고 답할 수 있습니까? 내가 나를 보기에도 사랑스럽지 않게 느껴진다면, 이러한 정체성이 어색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입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기뻐하는 자입니까? 이 책을 다 마친 후에는 이 질문에 “네”라고 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온전히 회복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부푼 마음으로 한 장씩 넘겨보시기 바랍니다. 변화를 갈망하는 당신에게, 예수님을 닮아가고 싶은 당신에게, 끊이지 않는 죄의 문제로 지쳐 있는 당신에게 일어날 하나님의 놀라운 새 일을 기대하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Contents
프롤로그
이 책의 활용법

1과 새 사람의 첫걸음

1 나는 누구인가
2 나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자입니다
3 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4 나는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2과 신분의 변화

1 하나님 자녀의 신분이 회복됩니다
2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3 자녀의 평안한 삶이 회복됩니다
4 자녀의 정체성을 날마다 기억해야 합니다

3과 권세의 회복

1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입니다
2 세 가지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3 모든 권세의 결론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4 예수의 이름을 아는 것에 머물지 말고 사용해야 합니다

4과 영의 정체성

1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2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된 존재입니다
3 새 영을 받으면 특권을 누립니다
4 영의 정체성으로 자라나야 합니다

5과 감정의 선택

1 감정은 무엇인가
2 감정을 다스리는 세 가지 태도
3 감정보다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4 감정에 지지 않는 실제적 방법

6과 생각의 분별

1 생각을 분별해야 하는 이유
2 생각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생각을 선택해야 합니다
4 생각의 각축장에서 승리하는 방법

7과 말의 능력

1 말에는 권세가 있습니다
2 무엇을 선포해야 하는가
3 새 사람의 말로 바꾸어야 합니다
4 선포의 권세를 사용하는 방법

8과 그리스도인의 태도

1 겸손은 능력입니다
2 순종의 전문가가 됩시다
3 가장 큰 은사는 사랑입니다
4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9과 새 사람의 기도

1 의인의 신분으로 구하는 기도
2 보혈을 의지하는 회개 기도
3 이길 수밖에 없는 말씀 기도
4 주의 병에 담는 기도

10과 하나님의 형상, 새 사람의 DNA

1 천국 열쇠를 돌리십시오
2 선포의 권세를 사용하는 방법
3 내 삶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4 새 사람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
에필로그
Q&A 답안
Author
최상훈
남들 다 뛰놀던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 머물러 오랜 시간 기도하기를 좋아한 사무엘과 같던 기도 소년, 그는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순종의 사람이며 기도의 사람이다.

그는 1997년 아프리카 케냐 단기선교를 시작으로 케냐와 우간다에서 원주민을 대상으로 한 빈민촌 사역, 피난민학교와 고아원 사역, 교회건축 및 개척 사역으로 헌신하며 부르신 그곳에서 기도하고 예배했다. 주님이 다시 알래스카로 부르실 때 순종하여 한국감리교단 사상 처음으로 알래스카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였으며 알래스카주립대학교 청년 대학생 부흥을 이끌었다. 그는 다시 한번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추라까지 오롯이 순종의 여정을 걸었다. 주님이 그곳에 계셔서 거기서 그를 부르셨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에서 7년, 알래스카에서 7년, 강도의 위협과 무장 시위대의 포위와 사랑하는 아들을 선교지에서 잃는 아픔을 겪으면서도 온전한 순종으로 주님과 동행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 앞에서 오랜 시간 기도를 쌓아 올린 기도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에서 하나님 앞에 쌓인 기도가 그의 선교와 목회적 삶 가운데 어떻게 풀어지고 생생하게 역사했는지 기록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존재와 상태, 삶의 방식 역시 오직 ‘기도’임을 역설한다. 기도하는 시간이야말로 주님과의 가장 행복한 동행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선교사로 사역했다. 현재 화양감리교회 담임목사이며 샤인미니스트리 대표이자 감리교신학대학교 객원교수로 있다. 화양교회는 매해 ‘기도통장운동’을 통해 오직 주님께 집중하여 주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는 사역으로만 청년이 부흥하는 교회, 기도를 통해 본질을 붙드는 특별한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
남들 다 뛰놀던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 머물러 오랜 시간 기도하기를 좋아한 사무엘과 같던 기도 소년, 그는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순종의 사람이며 기도의 사람이다.

그는 1997년 아프리카 케냐 단기선교를 시작으로 케냐와 우간다에서 원주민을 대상으로 한 빈민촌 사역, 피난민학교와 고아원 사역, 교회건축 및 개척 사역으로 헌신하며 부르신 그곳에서 기도하고 예배했다. 주님이 다시 알래스카로 부르실 때 순종하여 한국감리교단 사상 처음으로 알래스카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였으며 알래스카주립대학교 청년 대학생 부흥을 이끌었다. 그는 다시 한번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추라까지 오롯이 순종의 여정을 걸었다. 주님이 그곳에 계셔서 거기서 그를 부르셨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에서 7년, 알래스카에서 7년, 강도의 위협과 무장 시위대의 포위와 사랑하는 아들을 선교지에서 잃는 아픔을 겪으면서도 온전한 순종으로 주님과 동행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 앞에서 오랜 시간 기도를 쌓아 올린 기도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에서 하나님 앞에 쌓인 기도가 그의 선교와 목회적 삶 가운데 어떻게 풀어지고 생생하게 역사했는지 기록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존재와 상태, 삶의 방식 역시 오직 ‘기도’임을 역설한다. 기도하는 시간이야말로 주님과의 가장 행복한 동행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선교사로 사역했다. 현재 화양감리교회 담임목사이며 샤인미니스트리 대표이자 감리교신학대학교 객원교수로 있다. 화양교회는 매해 ‘기도통장운동’을 통해 오직 주님께 집중하여 주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는 사역으로만 청년이 부흥하는 교회, 기도를 통해 본질을 붙드는 특별한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