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효성여자대학원에서 염색공예를 전공한 최은령은 2002년부터 미국 IQA(International Quilt Association), AQS(American Quilter’s Society)에 Finalist로 선정되어 작품을 전시하였고, 2006년에는 미국 AQS(American Quilter’s Society)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요코하마 퀼트 콘테스트에서 우수상, 장려상, 협찬사상, 동경 국제 퀼트 페스티벌에서 협찬사상 등을 수상, 2008년에는 아트퀼트만을 선정, 전시하는 Quilt Vision에서 입상하는 등 현재까지 수년간 꾸준히 다수의 퀼트 관련 콘테스트에서 수상을 했다. SIQF(서울 국제 퀼트 페스티벌, Seoul International Quilt Festival)의 1대 초대 작가이며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컨템퍼러리 퀼트전을 주최(인사아트센터, 인사동)하고, 2011년 사단법인 한국퀼트공예협회를 창립하여 201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한국퀼트공예협회전-All That Quilt」를 주최하며 한국의 퀼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친절한 퀼트 교과서 DIY(터닝포인트)」 책을 감수하였고 현재 「초이 퀼트 아카데미」 대표이다.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효성여자대학원에서 염색공예를 전공한 최은령은 2002년부터 미국 IQA(International Quilt Association), AQS(American Quilter’s Society)에 Finalist로 선정되어 작품을 전시하였고, 2006년에는 미국 AQS(American Quilter’s Society)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요코하마 퀼트 콘테스트에서 우수상, 장려상, 협찬사상, 동경 국제 퀼트 페스티벌에서 협찬사상 등을 수상, 2008년에는 아트퀼트만을 선정, 전시하는 Quilt Vision에서 입상하는 등 현재까지 수년간 꾸준히 다수의 퀼트 관련 콘테스트에서 수상을 했다. SIQF(서울 국제 퀼트 페스티벌, Seoul International Quilt Festival)의 1대 초대 작가이며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컨템퍼러리 퀼트전을 주최(인사아트센터, 인사동)하고, 2011년 사단법인 한국퀼트공예협회를 창립하여 201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한국퀼트공예협회전-All That Quilt」를 주최하며 한국의 퀼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친절한 퀼트 교과서 DIY(터닝포인트)」 책을 감수하였고 현재 「초이 퀼트 아카데미」 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