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파드와 리사 Dear my Today

『Gaspard et Lisa (가스파드와 리사)』는 1999년 프랑스에서 초판을 시작으로, 30여 권의 시리즈로 구성된 그림 동화다. 일본, 영국, 독일, 미국 등 전 세계 1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판중이며 독특한 유화 그림체와 색채가 주는 매력으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스파드와 리사 Dear my Today』는 숨 가쁘게 돌아가는 요즘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지친 이에게는 힐링과 따스함을, 반복된 일상에 무료함을 느끼는 이에게는 작은 행복을 안겨 주는 그림과 내용을 가득 담은 감성 힐링 다이어리북이다. 가스파드와 리사의 일상을 담은 유화 그림과 이야기로 나의 하루를 돌아보고 나와, 내 소중한 사람, 그리고 소중한 가족을 떠올리며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시간을 전달한다. 가스파드와 리사 만년 다이어리북을 통해 우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기록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