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히텐과 함께 지룡을 찾아 떠난 도터.
도터가 남기고 간 수수께끼 소녀를 돌보는 제뉴어리와 이비엔, 라리.
제뉴어리와 소녀, 마고트와의 사이엔 묘한 유대감이 형성된다.
그러나 조금씩 소녀를 둘러싼 비밀이 모습을 드러내며 충격적 사실이 드러나는데….
Author
임주연
1976년 4월에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만화가를 꿈꿔왔다. 고 2때, 다른 학교에 있는 친구 두 명과 함께 만화서클 을 창단하였으며 대학 1학년 때 하이텔 애니동 내 ‘세인트 세이야 소모임’에 가입, 이후 아마추어 세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다 엄승희의 어시스턴트로 일했다. 1999년 8월 issue 공모전에서 「어느 비리 공무원의 고백」으로 가작에 당선되어 데뷔하였으며 2004년 장편 『소녀교육헌장』(전 7권)이 완결, 2005년부터 월간 순정잡지 issue에서 「CIEL」 연재를 시작했고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08년 일본 신서관 〈윙스〉 잡지에 한국 순정만화 최초로 「CIEL」이 연재되기 시작하였으며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악마의 신부』『어느 비리 공무원의 고백』『CIEL』『소녀교육헌장』 등이 있다.
1976년 4월에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만화가를 꿈꿔왔다. 고 2때, 다른 학교에 있는 친구 두 명과 함께 만화서클 을 창단하였으며 대학 1학년 때 하이텔 애니동 내 ‘세인트 세이야 소모임’에 가입, 이후 아마추어 세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다 엄승희의 어시스턴트로 일했다. 1999년 8월 issue 공모전에서 「어느 비리 공무원의 고백」으로 가작에 당선되어 데뷔하였으며 2004년 장편 『소녀교육헌장』(전 7권)이 완결, 2005년부터 월간 순정잡지 issue에서 「CIEL」 연재를 시작했고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08년 일본 신서관 〈윙스〉 잡지에 한국 순정만화 최초로 「CIEL」이 연재되기 시작하였으며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악마의 신부』『어느 비리 공무원의 고백』『CIEL』『소녀교육헌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