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칭기스칸

유목민에게 배우는 21세기 경영전략
$5.75
SKU
9788976332134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6 - Thu 12/12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3 - Thu 12/5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02/11/15
Pages/Weight/Size 128*205*20mm
ISBN 9788976332134
Categories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Description
『CEO 칭키스칸-유목민에게 배우는 21세기 경영전략』은 유목민들의 역사, 삶의 철학, 정신, 문화, 사회 시스템 등의 성공요인과, 칭기스칸의 통치 철학과 전략, 전술 등 ‘칭기스칸 경영학’의 메시지를 현실 기업 세계와 융합시켜 21세기 무한경쟁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교훈과 시사점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문고판 150페이지 분량의 작은 책자이다. 저자는 각 장에서 유목민들의 역사, 삶의 철학, 정신, 문화, 사회 시스템 등의 성공요인과 칭기스칸의 통치 철학과 전략, 전술을 하나씩 설명해 가고 있다. 그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었으며 어떻게 효과를 발휘하였는가?를 설명하고 현대의 우량기업들 중 거의 동일한 철학과 전략으로 성공을 거둔 기업들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Contents
프롤로그-한 사람의 꿈은 꿈이지만 만인(만인)의 꿈은 현실이다

1. 제로섬 게임의 땅
2. 길을 닦는 사람들, 성을 쌓는 사람들
3. 유목민을 찾아서
4. 역사 속의 말발굽
5. 유목민 CEO 칭기스칸
6. 평생의 동지-태어난 곳은 달라도 죽는 곳은 같다
7. 개인적인 약탈을 금한다
8. 속도 숭배주의자들
9. 눈과 귀를 열어라
10. 적의 군대도 아웃소싱하라
11. 고양이 1천 마리와 제비 1천 마리를 잡아주면 철군하겠다
12. 기술자 6만 명을 포로로 잡다
13. 칸이라 하지 말고 이름을 불러라
14. 대자사크-법치(法治)의 원칙을 세우다
15. 칭기스칸의 제국 경영
16. 고인 물은 썩고, 흐르는 물은 쌓이지 않는다
17. 제국이 남긴 이름들
18. 800년 전에 21세기를 살았던 사람들

에필로그-21세기 생존법은 우리들 심장에 새겨있다

책 속의 책
Author
김종래
1952년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여 서울 경복고 및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했다. 한국일보에 입사하여 사회부, 정치부, 편집부에서 근무했고 이후 조선일보 사회부 차장, 정치부 차장, 주간조선 부장을 지냈으며 조선일보 사회부장, 편집국 부국장을 거쳐 현재는 출판국장이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대우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몽골대통령 고문이다. 칭기스칸과 유목민의 역사를 21세기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한국에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등 두 나라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몽골정부로부터 최고 훈장인 북극성 훈장(2006년)과 친선훈장(2002년)을, 몽골국립대학과 칭기스칸 아카데미에서 명예박사 학위(역사학, 2002년)를 받았다. 저서로는 『밀레니엄맨 칭기스칸』, 『CEO 칭기스칸-유목민에게 배우는 21세기 경영전략』, 『우마드-여성시대의 새로운 코드』, 『유목민 이야기-유라시아 초원에서 디지털 제국까지』, 『칭기스칸의 리더십 혁명』, 『프로마니아』 등이 있다. 이 중 『밀레니엄맨 칭기스칸』과 『유목민 이야기』는 몽골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CEO 칭기스칸』은 독일어로 번역 출간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시회에 전시된 바 있다.
1952년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여 서울 경복고 및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했다. 한국일보에 입사하여 사회부, 정치부, 편집부에서 근무했고 이후 조선일보 사회부 차장, 정치부 차장, 주간조선 부장을 지냈으며 조선일보 사회부장, 편집국 부국장을 거쳐 현재는 출판국장이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대우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몽골대통령 고문이다. 칭기스칸과 유목민의 역사를 21세기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한국에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등 두 나라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몽골정부로부터 최고 훈장인 북극성 훈장(2006년)과 친선훈장(2002년)을, 몽골국립대학과 칭기스칸 아카데미에서 명예박사 학위(역사학, 2002년)를 받았다. 저서로는 『밀레니엄맨 칭기스칸』, 『CEO 칭기스칸-유목민에게 배우는 21세기 경영전략』, 『우마드-여성시대의 새로운 코드』, 『유목민 이야기-유라시아 초원에서 디지털 제국까지』, 『칭기스칸의 리더십 혁명』, 『프로마니아』 등이 있다. 이 중 『밀레니엄맨 칭기스칸』과 『유목민 이야기』는 몽골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CEO 칭기스칸』은 독일어로 번역 출간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시회에 전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