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자치단체 CE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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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0/12/06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93255591
Categories 사회 정치 > 행정
Description
민선 지방자치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 지 어느덧 15년. 그동안 전국의 228개 기초자치단체장들은 저마다 해당 지역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해 왔다. 하지만 자타가 인정할 만큼 고속성장을 거듭하는 자치단체들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의 저자 정문섭은 이런 상황 속에서 지방자치 발전에 획기적인 업적을 남긴 자치단체장 다섯 명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성공 비결을 분석하여 성공한 지자체엔 반드시 남다른 비밀과 노력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들의 성공 뒤에 숨겨진 열정, 리더십, 설득, 돌파력의 비밀과 노하우는 성공을 꿈꾸는 모든 지자체와 개인들에게 생생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세계 5대 연안습지의 하나인 순천만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소득 4만 달러의 정주도시를 꿈꾸는 노관규 순천시장, 폐광의 잿빛 도시를 박물관의 도시 · 디자인의 도시 · 명품창조 도시로 바꾸어가고 있는 박선규 영월군수, 영일만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일곱 빛깔의 초일류 도시를 꿈꾸는 박승호 포항시장, 고구려의 웅혼한 기상을 바탕으로 세계 3대 디자인 도시를 건설하고 있는 박영순 구리시장, 전국 최고의 스포츠 메카 건설과 친절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황주홍 강진군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때로는 눈물겹고, 때로는 존경스런 이들의 성공 스토리와 지역 사랑, 어려움을 돌파하는 리더로서의 노하우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것이다.
Contents
전라남도 순천시 _ 노관규 순천시장
주민소득 4만 불이 보장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주도시를 꿈꾼다

강원도 영월군 _ 박선규 영월군수
생태가 살아 있는 박물관의 도시로
100년 후를 준비한다

경상북도 포항시 _ 박승호 포항시장
세계 일류도시 포항
영일만 르네상스를 꿈꾸며

경기도 구리시 _ 박영순 구리시장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
세계 최고의 명품 디자인도시를 꿈꾼다

전라남도 강진군 _ 황주홍 강진군수
대한민국 정직 수도 강진
대한민국 친절 수도 강진
Author
정문섭
1959년 2월 25일 충북 영동에서 태어났다. 충북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한국농촌경영대학 교학실장, 이재민사랑본부 운영이사, 산업인력공단 통신교재심사위원, 중부매일 논설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미디어피아 전문기자, 브리이크뉴스 칼럼니스트, 충북대학교 위기관리협동과정 강사, (사)에이플러스성공자치연구소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성공한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진솔한 필치로 담은 '우연한 성공은 없다' 시리즈를 세 권 발표했다. 이후 성공학 강사로 변신, 전국을 누비며 성공학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신문기자 출신답게 논리정연한 말솜씨로 청중의 가슴속을 파고든다고 평가받는 그는, 일선기자 시절에는 1998년 한국기자협회로부터 제96회 '이달의 기사상'을 수상했다. 강사업계에 뛰어든 이후에는 2008년 12월 (사)평생강사연합회로부터 기업교육 강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단법인 한국강사협회의 명강사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2009년에는 '월간 인재경영' 명강사 3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1959년 2월 25일 충북 영동에서 태어났다. 충북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한국농촌경영대학 교학실장, 이재민사랑본부 운영이사, 산업인력공단 통신교재심사위원, 중부매일 논설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미디어피아 전문기자, 브리이크뉴스 칼럼니스트, 충북대학교 위기관리협동과정 강사, (사)에이플러스성공자치연구소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성공한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진솔한 필치로 담은 '우연한 성공은 없다' 시리즈를 세 권 발표했다. 이후 성공학 강사로 변신, 전국을 누비며 성공학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신문기자 출신답게 논리정연한 말솜씨로 청중의 가슴속을 파고든다고 평가받는 그는, 일선기자 시절에는 1998년 한국기자협회로부터 제96회 '이달의 기사상'을 수상했다. 강사업계에 뛰어든 이후에는 2008년 12월 (사)평생강사연합회로부터 기업교육 강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단법인 한국강사협회의 명강사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2009년에는 '월간 인재경영' 명강사 3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