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통령 8명의 감춰진 어린 시절 책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명박,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 박정희, 이승만 우리나라 전·현직 대통령 8명의 독서 일대기를 감동적인 동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대통령들이 읽은 책과 추천하는 책을 살펴보고, 저마다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독서 습관과 독서법의 장단점을 알려줍니다. 대통령들이 난관을 딛고 성공할 수 있었던 비법을 편지글로 볼 수 있습니다. 교과서를 사진 찍듯이 머릿속에 남겨 일등을 놓치지 않은 열 살 김대중 등 등 대통령들이 성공했던 독서법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독서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독서왕 다이어리’를 제공(초판 한정)해 초등학교 때부터 독서 이력제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Contents
머리말 _ 어린이 여러분, 대통령처럼 ‘독서왕’이 되어 보세요
어머님들! 독서 이력제 준비, 이렇게 하세요
01 이명박 대통령
현실에서 꿈을 펼치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줄리어스 시저》를 읽고 경영자를 꿈꾸다
자투리 시간에 책을 읽다
당장 필요한 책부터 읽다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책을 보아라
이명박 대통령의 독서법 : 쓰임새를 생각하며 책을 읽으세요
“무슨 일이든 어중간하게 일을 하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02 노무현 대통령
더 나은 미래를 꿈꾸려면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
어려울 때 등불이 된 《링컨 전기》
책 안에 행복과 꿈이 있다
어려운 책이라도 자꾸 읽으면 알 수 있다
궁금한 것은 책에서 찾아라
비판하며 책을 읽어라
노무현 대통령의 독서법 : 역사책과 위인전을 즐겨 읽으세요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미래는 변하지 않습니다”
03 김대중 대통령
열등감이 가득할 땐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
학력 열등감을 이기려고 책을 들다
곤충을 관찰하듯 책을 읽다
감옥에서 보내는 독서 편지
소중한 책은 한 시간 읽고 한 시간 생각하라
김대중 대통령의 독서법 : 독서왕이 되는 비법
“열등감은 나의 성공의 비결이다”
04 김영삼 대통령
큰 꿈을 포기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
어릴 때 읽은 책은 잊어버리지 않는다
큰 목표를 정하고 책을 읽다
어떤 책이라도 알맹이는 제대로 건진다
함께 즐겁게 읽어라
김영삼 대통령의 독서법 : 알맹이를 눈여겨보세요
“큰 꿈을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05 노태우 대통령
조용히 꿈을 키우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책을 사려고 나무 베는 일을 하다
조용조용 책을 보는 아이
심리학에 관심 많은 군인이 되다
노태우 대통령의 독서법 : 글쓴이 마음까지 읽어 보세요
“참고 기다리는 일이 중요해요”
06 전두환 대통령
너무 어려워서 머리 아픈 책은 어떻게 읽을까?
형과 책 읽기 경쟁을 하다
한번 잡은 책은 반드시 끝까지 읽는다
단순 명쾌하게 읽어라
전두환 대통령의 독서법 : 단순 명쾌하게 책을 읽으세요
“남들에게 지지 않으려는 마음도 중요해요”
07 박정희 대통령
꿈을 점점 크게 가지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황소를 놓치면서 푹 빠져 읽었던 《나폴레옹》
위대한 영웅을 꿈꾸는 선생님
독서의 성공은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박정희 대통령의 독서법 : 중요한 책은 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
“자신만의 영웅을 만들어 보세요”
08 이승만 대통령
새로운 길을 가야할 때 어떻게 책을 읽어 할까?
일곱 번의 실패로 깨친 끈기
영어와 신학문에 잘 맞는 아이
감옥에서도 도서관을 만든 책 사랑
이승만 대통령의 독서법 : 평생 즐기며 책을 읽으세요
“새로운 것을 두려워 마세요”
Author
최진,김경우,허정아
1967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경기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뒤 단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 항상 가슴을 울리는 시와 아이들에게 행복한 상상력과 꿈을 키워 주는 책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축구 황제 펠레』, 『마음속 울려 퍼지는 행복 보따리』,『반기문 총장님처럼 되고 싶어요』, 『산이 들려주는 동화』 , 『지치지 않는 희망으로 나를 채워라-버락 오바마』, 『똥을 왜 버려요?』, 『꿈꾸는 프리마돈나 조수미』등을 지었으며,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1967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경기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뒤 단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 항상 가슴을 울리는 시와 아이들에게 행복한 상상력과 꿈을 키워 주는 책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축구 황제 펠레』, 『마음속 울려 퍼지는 행복 보따리』,『반기문 총장님처럼 되고 싶어요』, 『산이 들려주는 동화』 , 『지치지 않는 희망으로 나를 채워라-버락 오바마』, 『똥을 왜 버려요?』, 『꿈꾸는 프리마돈나 조수미』등을 지었으며,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