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림아,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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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04/10
Pages/Weight/Size 210*270*20mm
ISBN 9791195991440
Categories 어린이 > 3-4학년
Description
피아노를 치면서 세상과 소통하는 들림이

꿈터 어린이 17 『들림아, 할 수 있어!』는 서울대 음대에 당당하게 합격한 들림이의 실재 이야기에 어린이 작가로 유명한 고정욱 선생님이 상상력을 보탠 이야기입니다. 들림이 엄마와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한 피아노인 ‘피리아노’가 아들 들림이와 기쁨과 슬픔 희망을 함께 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의사인 아빠와 오르간 연주자인 엄마 사이에서 온 가족의 축복을 받으며 태어난 들림이. 어느 날, 막연히 발달이 느린 줄로만 알았던 들림이가 자폐성 발달 장애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족들은 놀랐지만 들림이의 장애를 받아들였습니다. 엄마는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들림이를 위해 헌신하기로 다짐합니다.

장애는 이렇듯 예기치 않게 찾아와 들림이의 집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들림이는 다른 것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악기 소리가 들리면 무엇보다 빠르게 반응했습니다. 들림이 엄마는 이런 들림이의 재능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들림이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거치며 성장합니다. 특히 ‘피리아노’와 함께 마음의 대화를 주고 받으며 마음의 안정과 세상을 향한 따스한 시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피아노를 ‘도레도레’도 제대로 치지 못하던 들림이가 ‘전국 장애학생 음악 콩쿠르’에서 금상도 타고 ‘평창 스페셜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에서 초청받아 오프닝 연주도 했습니다. 또한 들림이는 처음으로 서울대학교에 가겠다는 꿈을 키웁니다. 들림이는 끊임없는 반복과 연습으로 피아노를 치며 자폐성향을 벗어나 지적장애만 남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들림이는 꿈에 그리던 서울대에 합격했습니다. 눈 뜨고 있는 시간에는 피아노 옆에 붙어있다는 들림이. 온 가족의 정성과 노력으로, 그리고 음악의 힘으로 들림이가 서서히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고정욱 선생님은 『들림아, 할 수 있어!』를 통해 어떠한 어려움도 주위의 따스한 시선과 노력을 통해 나아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장애를 받아들인 뒤 세상에 좀 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들림이네도 들림이의 장애를 받아들이며 무한한 노력과 헌신을 한 결과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여러분도 자신의 환경을 탓하지 말고 들림이처럼 꿈을 갖고 한 걸음씩 나아가기 바랍니다. 들림이의 ‘피리아노’처럼 여러분의 ‘피리아노’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함께 마음을 나누며 꿈을 키워보세요. 그러면 꿈은 꼭 이루어진답니다.
Contents
작가의 말
층간소음
크나큰 좌절
들림아, 눈을 맞춰줘
고마운 학교
놀라운 재능
악보보다 더 좋은 귀
멋진 기회
대학의 꿈
마침내 합격
Author
고정욱,김이주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또한 전공을 살려 『양반전』, 『홍길동전』, 『사씨남정기』 등의 고전문학 작품을 현대화하기도 해서 총 32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고정욱 삼국지』는 필생의 역작으로,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전 작품들을 새롭게 엮고 싶다는 수십 년의 열망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 (약 33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약 45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 (연 300회 이상)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은 작가는 독자들의 메일에도 답장을 꼭 하는 거로 유명하다.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또한 전공을 살려 『양반전』, 『홍길동전』, 『사씨남정기』 등의 고전문학 작품을 현대화하기도 해서 총 32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고정욱 삼국지』는 필생의 역작으로,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전 작품들을 새롭게 엮고 싶다는 수십 년의 열망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 (약 33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약 45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 (연 300회 이상)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은 작가는 독자들의 메일에도 답장을 꼭 하는 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