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화가, 시인 Yoga Guru 세계초현상화가협회(W.T.A.A.) 회장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생계를 위해 갖은 고초를 겪으며, 청소부, 대장간 풀무장이, 공사판 노동자 등 일터를 전전하다 30~40대에는 사업가로, 50대에는 명상여행가로, 60대에는 화가, 시인, 교수, Yoga Guru로 활동하며, 현재까지 13,700여 권의 책을 읽고 173개국 1,600,000km를 비행기로 날아 지구를 39바퀴 돌았다. 4년 동안 3,700점의 그림을 그렸고, 300수의 시(詩)를 썼다.
또한 Noblesse Oblige를 실천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에 안다레우스 장학재단을 설립하였으며, 고려대학교, 홍익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쟌주강의 집, UNICEF, World Vision, 유엔난민기구(UNHCR), 국경없는의사회(Medecins Sans Frontiers), Save The Childern에 기부금을 보내고 있다. Angkor Wat와 Apsara Dance에 매혹되어 캄보디아를 아홉 번 가게 되고 인연이 되어 유치원과 학교 기숙사를 건립 기증했다.
교수, 화가, 시인 Yoga Guru 세계초현상화가협회(W.T.A.A.) 회장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생계를 위해 갖은 고초를 겪으며, 청소부, 대장간 풀무장이, 공사판 노동자 등 일터를 전전하다 30~40대에는 사업가로, 50대에는 명상여행가로, 60대에는 화가, 시인, 교수, Yoga Guru로 활동하며, 현재까지 13,700여 권의 책을 읽고 173개국 1,600,000km를 비행기로 날아 지구를 39바퀴 돌았다. 4년 동안 3,700점의 그림을 그렸고, 300수의 시(詩)를 썼다.
또한 Noblesse Oblige를 실천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에 안다레우스 장학재단을 설립하였으며, 고려대학교, 홍익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쟌주강의 집, UNICEF, World Vision, 유엔난민기구(UNHCR), 국경없는의사회(Medecins Sans Frontiers), Save The Childern에 기부금을 보내고 있다. Angkor Wat와 Apsara Dance에 매혹되어 캄보디아를 아홉 번 가게 되고 인연이 되어 유치원과 학교 기숙사를 건립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