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랩처럼 도전하라

사원에서 사장으로 대한민국 창업대국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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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9/15
Pages/Weight/Size 152*225*25mm
ISBN 9791198892201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영
Description
창업이 필수인 시대가 도래했다. 삼성전자 사내 창업 제도인 C랩을 시작부터 12년간 총괄해온 저자가 C랩의 이론적 배경과 필요성을 강조하는 경영학 교수, 직접 C랩 과제를 경험한 CL과 함께 집필한, 대한민국이 창업대국으로 갈 수 있는 핵심적 인사이트를 낱낱이 공개한다. 스타트업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비전과 방법을 제시하는 필독서로서, 어떻게 작은 아이디어를 창업으로까지 연결하는지 그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Contents
프롤로그

PART1 C랩의 시작 & 스핀오프

Chapter1 삼성전자는 C랩을 왜 도입했나?
Chapter2 창의성과 혁신의 발현 조건
Chapter3 네 맘대로 해봐!
Chapter4 변화와 혁신, 결과로 증명하다
Chapter5 사표를 던져라! 실패한다면 다시 돌아오라!

PART2 C랩의 성장과 미래

Chapter6 성과와 확산 & 성공 요인
Chapter7 MOSAIC, ‘우리’는 ‘나’보다 낫다!
Chapter8 C랩에서 얻은 인사이트
Chapter9 스케일업을 대비하라
Chapter10 NEXT C랩을 제안하다

PART3 C랩 도전기

Chapter11 창업의 꿈을 이루다
기술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설득력’ | 스핀오프에서 M&A까지 | 문송합니다, C랩 CL로의 화려한 변신
Chapter12 스핀오프한 스타트업들
링크플로우 | 에바 | 링크페이스 | 망고슬래브 | 웰트 | 툰스퀘어 | 옐로시스 | 아날로그플러스 | 태그하이브

에필로그
감사의 말
Author
이재일,양혁승,오하람
삼성전자에서 32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2012년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초대 센터장으로 부임하여,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Creative Lab)과 집단지성 플랫폼인 모자이크 시스템을 신설하고 이를 총괄했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의 창의적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의 리더십 아래 250여 개의 C랩 프로젝트가 수행됐으며, 이 중 40개 프로젝트는 스핀오프로 이어져 스타트업으로 창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인재개발센터장 및 종합기술원 인사팀장으로서 인재 육성 및 기술 인사 분야에서도 깊이 관여했다.

이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3대 센터장으로 부임하여, 대구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대구 지역의 스케일업 전용 공간인 DASH 센터를 설립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클러치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운영했다. 이를 통해 대구 지역의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비기술 분야 창업 지원 확대와 사회적 가치 창출, 여성 창업 문화 개선에도 힘썼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예비 유니콘 및 아기 유니콘 기업을 다수 배출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삼성전자에서 32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2012년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초대 센터장으로 부임하여,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Creative Lab)과 집단지성 플랫폼인 모자이크 시스템을 신설하고 이를 총괄했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의 창의적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의 리더십 아래 250여 개의 C랩 프로젝트가 수행됐으며, 이 중 40개 프로젝트는 스핀오프로 이어져 스타트업으로 창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인재개발센터장 및 종합기술원 인사팀장으로서 인재 육성 및 기술 인사 분야에서도 깊이 관여했다.

이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3대 센터장으로 부임하여, 대구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대구 지역의 스케일업 전용 공간인 DASH 센터를 설립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클러치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운영했다. 이를 통해 대구 지역의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비기술 분야 창업 지원 확대와 사회적 가치 창출, 여성 창업 문화 개선에도 힘썼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예비 유니콘 및 아기 유니콘 기업을 다수 배출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