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입고 싶은 bonpon 커플룩

$19.44
SKU
9791155361696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1/09/13
Pages/Weight/Size 188*257*10mm
ISBN 9791155361696
Categories 건강 취미 > 패션/수공예
Description
팔로워 83만! 파워 인스타그래머 본폰의 옷과 소품을 직접 만들 수 있어요
“나도 본폰 부부처럼 나이 들고 싶다.”

인스타그램에서 ‘옷 잘 입는 커플’로 유명한 본폰 부부의 사진을 본 사람들의 대부분 반응입니다. 전세계적 인기를 모으며 각종 매체에 소개되었고 현재 무려 83만이 넘는 인스타 팔로워를 자랑하는 멋쟁이 본폰 부부! 심플하지만 근사한 본폰 커플룩에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분들에게 반가운 출간 소식을 전합니다.

『같이 입고 싶은 bonpon 커플룩』은 출간되자마자 완판을 거듭할만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책입니다. 인스타에서 봤던 커플 옷을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입는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남편 본과 아내 폰이 즐겨 입는 옷과 소품을 소개하고 만드는 법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이들의 코디네이션 레시피 15가지도 사진과 함께 소개합니다. 이들 부부의 라이프 스타일과 패션 아이템도 인터뷰와 칼럼을 통해 만나보세요!

본폰 부부의 커플룩은 내추럴한 소재와 심플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자인으로 어떤 기성복보다 멋스러워요. 커플룩, 가족룩, 모녀룩, 모자룩, 부녀룩, 친구룩…. 체형과 나이에 상관없이 내가 좋아하는 누구와도 같이 입을 수 있어요. 똑같이 맞춰 입는 커플룩은 아니지만 색이나 무늬 일부를 맞추어 서로 연결하는 멋지고 유쾌한 본폰의 커플룩을 만나보세요.
Contents
INTRODUCTION
about this book
마음에 드는 옷감을 골라 나만의 옷을 만들어요
사이즈
Let's get sewing ! BONPON’S STYLE
INDEX
PART 1 셔츠 & 원피스
PART 2 셔츠 & 투피스
PART 3 재킷 & 코트
PART 4 팬츠 & 스커트
PART 5 가방 & 액세서리
bonpon은 이렇게 입어요! 멋내기 레시피
BONPON’S COORDINATE I
BONPON’S COORDINATE II
COLUMN
bonpon 인터뷰
bonpon의 기본색
평소에 코디가 완성될 때까지
화장에 대해
백발에 대해
bonpon의 옷장
bonpon의 생활
실물 크기 옷본 사용하는 법
옷을 만들기 전에
작품 만드는 법
Author
bonpon,남궁가윤
일본 센다이에 거주하는 60대 백발의 부부. bon은 남편, pon은 아내의 별명이다. 2016년 12월부터 시작한 인스타그램(@bonpon511)에서 컬러나 패턴을 맞춘 커플 스타일링 사진이 인기를 끌며,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 SNS 유저로부터 ‘멋져요!’,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이끌어내기 시작했다. 2019년 2월 현재, 팔로워 수는 80만 명. 참고로 ID의 ‘511’이라는 숫자는 두 사람의 결혼기념일인 5월 11일을 뜻한다. ‘이런 부부가 되고 싶다!’, ‘나이를 먹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되었다’는 동경의 시선을 받으며 글로벌 SNS 스타로 떠오른 그들은, bon의 정년퇴직을 계기로 오랫동안 살던 아키타를 떠나 현재 새로운 도시 센다이에서 제2의 신혼 생활에 도전 중이다.
일본 센다이에 거주하는 60대 백발의 부부. bon은 남편, pon은 아내의 별명이다. 2016년 12월부터 시작한 인스타그램(@bonpon511)에서 컬러나 패턴을 맞춘 커플 스타일링 사진이 인기를 끌며,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 SNS 유저로부터 ‘멋져요!’,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이끌어내기 시작했다. 2019년 2월 현재, 팔로워 수는 80만 명. 참고로 ID의 ‘511’이라는 숫자는 두 사람의 결혼기념일인 5월 11일을 뜻한다. ‘이런 부부가 되고 싶다!’, ‘나이를 먹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되었다’는 동경의 시선을 받으며 글로벌 SNS 스타로 떠오른 그들은, bon의 정년퇴직을 계기로 오랫동안 살던 아키타를 떠나 현재 새로운 도시 센다이에서 제2의 신혼 생활에 도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