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 Spots, 이기적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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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4/10/30
Pages/Weight/Size 210*297*0mm
ISBN 9791130402079
Categories 인문 > 윤리학
Description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약시나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을 위해 큰글씨로 만든 책입니다.

스스로 윤리적이라고 내세우는 사람의 실제 점수는 얼마나 될까? 생각만큼 높지 않다. 왜 그처럼 과대평가하는 것일까? 자신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과 실제 모습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윤리의 사각지대(Blind Spots)를 어떻게 일깨울까? 각종 딜레마에 직면한 사람의 심리 상태를 고려할 때 가능하다. 행동윤리학에 관심을 기울여 온 두 저자가 금융시장 붕괴, 엔론의 몰락, 포드 핀토자동차 결함, 챌린저 우주왕복선 참사 등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사건들을 분석함으로써 해결책을 제시한다.
Author
맥스 베이저만,앤 텐브룬셀,김영욱 ,김희라
하버드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좌교수. 의사결정과 협상 분야 석학으로서 수많은 논문을 집필하며 지속적인 사회활동을 통해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조직, 국가, 사회의 의사결정력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세계 굴지의 기업들과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여러 나라에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다.

2002년부터 2008년까지 7년 연속 「이그제큐티브 엑설런스 Executive Excellence」가 선정한 ‘경영 부문 최고의 저자, 강연자, 교수 40인’에 선정되었다.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 스쿨 이그제큐티브 마스터스 프로그램에서 ‘올해의 교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8년에는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Ethisphere Institute가 뽑은 ‘경영 윤리 부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조지 W. 부시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부시 행정부가 담배회사 소송 재판 과정에 관여한 정황을 폭로하여 데일리코스Daily Kos에서 영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제갈등예방과해결연구소CPR가 수여하는 ‘올해 최고의 저서상’과 미국 경영학회에서 ‘최고 교육자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협상의 정석』, 『예측 가능한 돌발사태』, 『경영의사 결정론: 행동주의 접근』, 『협상 천재』,『Blind Spots, 이기적 윤리』 등이 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좌교수. 의사결정과 협상 분야 석학으로서 수많은 논문을 집필하며 지속적인 사회활동을 통해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조직, 국가, 사회의 의사결정력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세계 굴지의 기업들과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여러 나라에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다.

2002년부터 2008년까지 7년 연속 「이그제큐티브 엑설런스 Executive Excellence」가 선정한 ‘경영 부문 최고의 저자, 강연자, 교수 40인’에 선정되었다.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 스쿨 이그제큐티브 마스터스 프로그램에서 ‘올해의 교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8년에는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Ethisphere Institute가 뽑은 ‘경영 윤리 부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조지 W. 부시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부시 행정부가 담배회사 소송 재판 과정에 관여한 정황을 폭로하여 데일리코스Daily Kos에서 영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제갈등예방과해결연구소CPR가 수여하는 ‘올해 최고의 저서상’과 미국 경영학회에서 ‘최고 교육자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협상의 정석』, 『예측 가능한 돌발사태』, 『경영의사 결정론: 행동주의 접근』, 『협상 천재』,『Blind Spots, 이기적 윤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