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제가 다가오는 가운데 주노와 루이가 대립한다.
다음번 비스타 자리를 두고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조용한 싸움이 시작된다.
한편 하루를 좋아한다는 걸 깨달은 레고시는 마음을 굳게 먹고 고백하려 하지만…….
당사자 하루가 누군가에게 납치되고 마는데……!!
Contents
제35화 미미예찬을 위하여
제36화 주먹의 인연에서 흘러넘치는 것
제37화 비구름의 유도
제38화 괘선 위를 하얀 털이 기어가고
제39화 널 붙잡고 싶어
제40화 가슴 가득보다는 폐 가득
제41화 대형 충성심
제42화 맛이 진한 밤에 우리 두 마리
제43화 오토매틱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