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며 어떻게 해야 건강한 사회구조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했다. 12년간 입시전문강사로 일하며 어떻게 해야 교육이 본래 기능을 되찾을지 고민했다. 15년간 작곡가, 음악감독으로 일하며 예술이 인간의 삶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했다. 30대 대부분을 우울증으로 보내며 삶과 죽음, 존재의 의미에 대해 고민했다. 이후 심리상담사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며 보다 쉽고 본질적인 치유와 성장을 이끌어낼 방법을 고민했다.
고민의 답을 찾아 사회과학, 철학, 인문학, 심리, 영성 등을 두루 공부했고, 그 결과 ‘창조적 본성을 깨우는 것이 건강한 개인과 조화로운 사회를 동시에 만드는 열쇠’라는 결론을 얻었다. 강사, 예술가, 상담사로 일하며 얻은 통찰과 각종 노하우를 담아 쉽고 가벼우면서도 자아실현의 핵심을 담은 ‘창조성 수업’을 개발했다.
10여 년간 주부, 학생, 직장인, 교사, 예술가 등 다양한 대상에게 창조성 수업을 진행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얻고 꿈을 펼칠 수 있게 안내했다. 현재는 창조성학교 Leela에서 창조성 코치들을 양성하며 창조성 교육 확산에 힘쓰고 있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며 어떻게 해야 건강한 사회구조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했다. 12년간 입시전문강사로 일하며 어떻게 해야 교육이 본래 기능을 되찾을지 고민했다. 15년간 작곡가, 음악감독으로 일하며 예술이 인간의 삶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했다. 30대 대부분을 우울증으로 보내며 삶과 죽음, 존재의 의미에 대해 고민했다. 이후 심리상담사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며 보다 쉽고 본질적인 치유와 성장을 이끌어낼 방법을 고민했다.
고민의 답을 찾아 사회과학, 철학, 인문학, 심리, 영성 등을 두루 공부했고, 그 결과 ‘창조적 본성을 깨우는 것이 건강한 개인과 조화로운 사회를 동시에 만드는 열쇠’라는 결론을 얻었다. 강사, 예술가, 상담사로 일하며 얻은 통찰과 각종 노하우를 담아 쉽고 가벼우면서도 자아실현의 핵심을 담은 ‘창조성 수업’을 개발했다.
10여 년간 주부, 학생, 직장인, 교사, 예술가 등 다양한 대상에게 창조성 수업을 진행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얻고 꿈을 펼칠 수 있게 안내했다. 현재는 창조성학교 Leela에서 창조성 코치들을 양성하며 창조성 교육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