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시/희곡

한 번만 거짓말을 해보렴

서향집의 저녁은 느리게 온다

노송의 기도

꽃의 속도

톨스토이 단편선

이름, 時(시)

최소한의 나

퍼스트 콘택트

문자 살해 클럽

산유화

푸른 바다 검게 울던 물의 말

삶과 운명 2

중국소설의 세계

파랑새가 떠나간 서녘

언어와 혁명

입술이 입술에게

무의미의 축제

죽고 싶었던 여름

시 쓰며 사는 삶

해파리와 칵테일

지금 이걸 시라고 쓴 거야?

전기순의 설렘아쉬람

테네브리스 : 과거의 공포

복수의 미로 : 신의 냄새

인간실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