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희곡

블루

나의 나이테

미정

척박한 이 세상에 찬란함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겨울비, 눈이 되지 못하고

예쁘다 예쁘다 말하면 사랑이 오고

감성타로 시집

내가 정원이면 좋겠습니다

겨울날 새 떼

2025 신춘문예 당선시집

아름다운 사랑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황금빛 풍경들

계절은 다시 찾아옵니다

푸른 달에 피는 꽃

독사의 자식들아

고양이가 키보드를 밟고 지나간 뒤

사진 속 이야기, 시로 물들이다

진주조개잡이

시로 가는 그 길

통영이 들려준 말들

너의 노래를 위한 나의 노랫말

노란 샤쓰의 립스틱 속으로

A Ghost, a Thief, and Love

Cold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