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다시, 길을 걷다

폐교생활백서, 어두운 숲을 지나는 방법

때로는 워밍업 없이 가보고 싶어

아이돌 수업 그리고 인생 수업

너의 모든 것이 빛나는 순간

에세이의 준비

그 섬의 예술가들

인생 지기 칠순 부부의 여여한 일상, 그리고 세상 보기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어쩌면 예술일 거야, 우리 일상도

욕망과 희망 사이

그리워지기 전에

아들 셋, 일 년에 한 번 해외 육아

한 쌍의 기러기

오늘은 무엇으로 나를 채우지

빈곤의 밑바닥

시선, 침묵에 닿다

프랑스 뮤제로의 산책

싱그러운 슬픔 안에서

손끝에 빛을 담는 가야금 연주자 김보경

엄마를 미워해도 괜찮아

동화의 마술사 나영

바로 지금이야!

소소한 일상을 말하다

볕 들 날도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