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오후 세 시 바람이 분다

우리가 사랑하는, 어쩌면 우리의 전부들

시카고의 봄

향기가 좋으면 아무래도 좋으니까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장녀해방일지

꿈꾸는 할멈

아무튼, 집

무엇이든 해낼 당신에게

산 사진과 함께 써본 삶의 지혜와 처세

사소한 추억의 힘 (큰글자도서)

나의 이상하고 평범한 부동산 가족 (큰글자도서)

방울 슈퍼 이야기 (큰글자도서)

충청도 마음사전 (큰글자도서)

고구마 백 개 먹은 기분 (큰글자도서)

신신예식장 (큰글자도서)

이러다 잘될지도 몰라, 니은서점 (큰글자도서)

내 인생 통째로 넘어갈 때

멸치는 왜 태어났을까 (큰글자책)

내 인생의 푸른 시절 (큰글자책)

내가 나에게 안녕을 말할 때

단어의 위로

인생길

감사하며 걸은 길 2,900리

나만 죽고 싶은 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