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반도체대학 석좌교수이자, 가천반도체교육원 초대 원장이다. 2014년부터 11년간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대학 전자전기공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3년간 반도체공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뒤 현재 고문을 맡고 있다. 삼성전자에서 31년간 시스템반도체 개발, 이동통신 소프트웨어 개발, 갤럭시 제품 개발에 참여했고, 이 중 10년간 연구 임원을 지냈다. 또한 KAIST IDEC(반도체설계교육센터) 운영위원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위 위원을 지냈다. 이론과 실무를 모두 겸비한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전문가다.
삼성전자 재직 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삼성기술상을 받았고, 최고의 엔지니어로 선정되어 삼성엔지니어 최고 영예인 삼성전자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에 있으면서는 공적을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국가 산업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그동안 중앙일보, 한경비즈니스, 서울신문 등 칼럼을 틈틈이 써왔고, 현재 이코노미조선의 〈김용석의 IT 월드〉 코너를 맡아 연재 중이다. 지은 책으로 『일의 본질』, 『엔지니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가 있다.
가천대학교 반도체대학 석좌교수이자, 가천반도체교육원 초대 원장이다. 2014년부터 11년간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대학 전자전기공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3년간 반도체공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뒤 현재 고문을 맡고 있다. 삼성전자에서 31년간 시스템반도체 개발, 이동통신 소프트웨어 개발, 갤럭시 제품 개발에 참여했고, 이 중 10년간 연구 임원을 지냈다. 또한 KAIST IDEC(반도체설계교육센터) 운영위원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위 위원을 지냈다. 이론과 실무를 모두 겸비한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전문가다.
삼성전자 재직 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삼성기술상을 받았고, 최고의 엔지니어로 선정되어 삼성엔지니어 최고 영예인 삼성전자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에 있으면서는 공적을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국가 산업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그동안 중앙일보, 한경비즈니스, 서울신문 등 칼럼을 틈틈이 써왔고, 현재 이코노미조선의 〈김용석의 IT 월드〉 코너를 맡아 연재 중이다. 지은 책으로 『일의 본질』, 『엔지니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