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시대의 프라이버시, 저작권, 알고리즘 편향 등 주요 윤리 문제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짚고, 국제적·국내 윤리 기준과 대응 방안을 소개한다.
Contents
AI의 시대, 윤리에서 답을 찾다
01 AI와 생성형 AI
02 AI 시대 미디어의 이슈
03 AI 시대 미디어의 사각지대
04 EU의 AI법과 미디어 윤리
05 OECD의 AI 가이드라인과 미디어 윤리
06 UN의 AI 가이드라인과 미디어 윤리
07 한국의 AI 가이드라인과 미디어 윤리
08 글로벌 플랫폼의 AI 가이드라인과 미디어 윤리
09 AI 시대 미디어 윤리의 시사점
10 AI 시대 미디어 윤리의 미래
Author
박선미
언론학 박사와 NGO학 박사를 취득한 뒤 현재 동의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자본연구소 대표이사로도 재직 중이며, 커뮤니케이션과 로컬 커뮤니티를 연계하는 다양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영상물등급위원회 전문위원(2013∼2017), LG헬로비전 부산방송 시청자위원(2018∼2021), 부산콘텐츠마켓 집행위원(2013∼2024)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을 해 왔다. 최근에는 AI를 비롯해 다양한 뉴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로컬 단위의 실험적 연구들도 수행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헬스케어 App을 통한 비대면 데이터 송수신 시스템 구축 연구”(2024), “시민사회 자발적 결사체의 결사기법에 따른 사회적 자본 형성 전략 분석”(2019), “지역 단위 사회자본 구축에 있어서 자발적 결사체의 역할과 기능”(2017) 등이 있다.
언론학 박사와 NGO학 박사를 취득한 뒤 현재 동의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자본연구소 대표이사로도 재직 중이며, 커뮤니케이션과 로컬 커뮤니티를 연계하는 다양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영상물등급위원회 전문위원(2013∼2017), LG헬로비전 부산방송 시청자위원(2018∼2021), 부산콘텐츠마켓 집행위원(2013∼2024)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을 해 왔다. 최근에는 AI를 비롯해 다양한 뉴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로컬 단위의 실험적 연구들도 수행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헬스케어 App을 통한 비대면 데이터 송수신 시스템 구축 연구”(2024), “시민사회 자발적 결사체의 결사기법에 따른 사회적 자본 형성 전략 분석”(2019), “지역 단위 사회자본 구축에 있어서 자발적 결사체의 역할과 기능”(2017)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