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연구 위원이자 영남대학교 경영학과 겸임 교수다. AI, 빅데이터, 통신 네트워크, 국가 정보화 전략 계획, 정보화 사업 평가, 스마트워크 등 정보 통신 기술(ICT)의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2018년부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지능데이터본부장을 맡아 우리나라의 AI와 빅데이터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다양한 데이터 구축 사업과 실증 사업들을 주도했다. 국제적으로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통신부의 기술 고문으로 파견되었으며, 2019년에는 OECD의 AI 전문가 그룹(AIGO)으로 활동하며 OECD AI 원칙(AI Principles) 수립에 직접 참여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AI 국제협의체인 GPAI(Global Partnership on AI)의 한국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2021년에는 OECD에 파견근무를 하며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발간물로는 “Enabling data sharing for social benefit through data trusts(GPAI, 2021)”을 포함해 다수의 연구 결과가 있으며, 향후 글로벌 디지털 정책과 관련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연구 위원이자 영남대학교 경영학과 겸임 교수다. AI, 빅데이터, 통신 네트워크, 국가 정보화 전략 계획, 정보화 사업 평가, 스마트워크 등 정보 통신 기술(ICT)의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2018년부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지능데이터본부장을 맡아 우리나라의 AI와 빅데이터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다양한 데이터 구축 사업과 실증 사업들을 주도했다. 국제적으로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통신부의 기술 고문으로 파견되었으며, 2019년에는 OECD의 AI 전문가 그룹(AIGO)으로 활동하며 OECD AI 원칙(AI Principles) 수립에 직접 참여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AI 국제협의체인 GPAI(Global Partnership on AI)의 한국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2021년에는 OECD에 파견근무를 하며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발간물로는 “Enabling data sharing for social benefit through data trusts(GPAI, 2021)”을 포함해 다수의 연구 결과가 있으며, 향후 글로벌 디지털 정책과 관련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