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학교에서 행정학(신경 윤리학 전공)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을 거쳐 현재 한국뇌연구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기초과학연구원, 대구경북첨단산업의료진흥재단, 한국연구재단에서 전문 위원으로 파견 근무를 했으며, 국가과학기술연구회를 비롯해 과학 기술계 정부 출연 연구 기관에서 다양한 심사, 평가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인문 사회 과학자이지만 신경 과학,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상관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현실 사회에서 발생하는 쟁점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방향 설정과 정책 대안 마련 등 폭넓은 주제를 대상으로 융합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경 윤리 입문』 등이 있으며, 뇌 융합 연구 생태계 조성, 인공지능과 신경 과학의 융합 연구, 범죄와 신경 과학의 상관관계, 조력 존엄사에 대한 윤리적 검토 등을 주제로 약 20여 편의 논문을 KCI에 개재했다. 이외에도 [헤럴드경제], [매일신문], [전자신문], [교육연합신문] 등 다양한 언론 매체에 기고한다.
경일대학교에서 행정학(신경 윤리학 전공)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을 거쳐 현재 한국뇌연구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기초과학연구원, 대구경북첨단산업의료진흥재단, 한국연구재단에서 전문 위원으로 파견 근무를 했으며, 국가과학기술연구회를 비롯해 과학 기술계 정부 출연 연구 기관에서 다양한 심사, 평가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인문 사회 과학자이지만 신경 과학,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상관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현실 사회에서 발생하는 쟁점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방향 설정과 정책 대안 마련 등 폭넓은 주제를 대상으로 융합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경 윤리 입문』 등이 있으며, 뇌 융합 연구 생태계 조성, 인공지능과 신경 과학의 융합 연구, 범죄와 신경 과학의 상관관계, 조력 존엄사에 대한 윤리적 검토 등을 주제로 약 20여 편의 논문을 KCI에 개재했다. 이외에도 [헤럴드경제], [매일신문], [전자신문], [교육연합신문] 등 다양한 언론 매체에 기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