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이 인간의 기본적인 특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탐구한다. 사고, 기록, 편향, 가치관 등 다양한 측면에서 AI의 영향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AI 시대에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치와 윤리적 문제도 다룬다. AI 기술의 발전이 사회에 미칠 변화와 인간의 역할을 성찰한다.
Contents
AI 시대의 인문학
01 생각
02 기록
03 편향
04 향유
05 노동
06 재생산
07 종교
08 윤리
09 공존
10 미래
Author
김동우,정서현,우동현
카이스트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조교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부 및 석사 졸업 후 미국 Tufts University에서 18~19세기 영국 소설이 포착하는 친밀함의 구조와 영국 제국의 정치경제사적 맥락의 교차에 관한 연구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적 재생산과 문학, 인문학 관점에서 보는 인구 관념 등에 주목하는 연구를 수행해 왔고, 최근 과학기술과 서사예술의 관계 및 디지털인문학으로 관심사를 넓히며 인문정보 큐레이션 관련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학술서 Edges of Transatlantic Commerce in the Long Eighteenth Century(Routledge 2021)의 기획 및 편집을 맡았으며 Victorian Literature and Culture, Journal for Eighteenth-Century Studies 등에 논문을 출판했다.
카이스트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조교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부 및 석사 졸업 후 미국 Tufts University에서 18~19세기 영국 소설이 포착하는 친밀함의 구조와 영국 제국의 정치경제사적 맥락의 교차에 관한 연구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적 재생산과 문학, 인문학 관점에서 보는 인구 관념 등에 주목하는 연구를 수행해 왔고, 최근 과학기술과 서사예술의 관계 및 디지털인문학으로 관심사를 넓히며 인문정보 큐레이션 관련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학술서 Edges of Transatlantic Commerce in the Long Eighteenth Century(Routledge 2021)의 기획 및 편집을 맡았으며 Victorian Literature and Culture, Journal for Eighteenth-Century Studies 등에 논문을 출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