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바둑을 파헤친다! 최강전투

최강 인공지능 바둑의 열린 사고를 배우며 초반에 국면을 주도하는 능률적 전투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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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125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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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4/01
Pages/Weight/Size 153*225*16mm
ISBN 9791161253459
Categories 건강 취미 > 등산/낚시/바둑
Description
이 책의 내용은 싸움의 초점을 어디에 맞추느냐에 따라 편의상 4개의 파트로 구분했습니다. ‘파트 1’에서는 정석을 활용하는 과정에서의 싸움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파트 2’에서는 국면을 주도하는 과정에서의 싸움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파트 3’에서는 공방의 과정에서 싸움의 요점은 어디인지 알려줍니다. ‘파트 4’에서는 대국적인 능률 관점에서 행마의 급소는 어디인지 알려주는데, 실은 전투 방법이 무엇이든 지향하는 목표는 능률 행마에 있겠지요.

본문은 유형별로 이어지는데, 모두 32개 장면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들 장면들은 연계된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주로 포석 분야에서 배웠던 유형과 실전에 자주 등장하는 모양으로 구성했습니다. ‘부록’에서는 각 장면의 수순을 표시해서 초반 흐름을 열람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두루 독자의 수준에 맞춰 AI시대를 관통하는 전투 요령의 길잡이로 삼을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전적이며 흥미롭게 꾸미고자 노력했습니다.
Contents
PART 1 정석 활용법
1형 중앙 두터움을 견제하는 정석 활용
2형 걸침 이후의 정석 활용
3형 화점 신형 정석의 활용법
4형 진영을 견제하는 정석 선택
5형 정석 이후의 상변 정리
6형 기대기전법 이후
7형 세력을 끊은 한점의 활용
8형 정석 이후 중앙 석점의 공격

PART 2 능동적 전략
9형 눌러 끊은 장면에서
10형 상변 약점을 이용한 전략
11형 미완의 약점 공략
12형 눈목자굳힘에서 싸우는 요령
13형 축머리를 염두에 둔 국면 운영
14형 상변 모양의 효과적 제어
15형 한칸굳힘에 능동적 붙임
16형 진영을 삭감하는 능동적 붙임

PART 3 공방의 요점
17형 삭감을 절단한 장면에서
18형 세력을 활용하기 위한 침입
19형 주도적 모자 공격
20형 폭넓은 진영 파괴하기
21형 두칸굳힘에 활용한 후 침입
22형 입체적 진영에 침입
23형 배후에서 침입하는 경우
24형 두칸굳힘의 엷음 공략

PART 4 능률 행마법
25형 우군과 연계한 변의 침입
26형 벽을 활용한 공격 방법
27형 뜀뛰기 이후의 능률 행마
28형 소목 두칸협공 이후의 능률 행마
29형 탈출 이후의 능률 행마
Author
이하림,김일환
성균관대 사학과 졸업. 재학 시절인 1981년 『대학바둑연맹전』에서 11연승으로 전승상을 받았고, 1985년과 86년 서울신문이 주최한 『대학바둑패왕전』에서 준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한-일 대학생 교류전’ 한국 대표가 되었다. 졸업 후에는 학원사, 두산동아, 성안당 둥 출판 동네에서 15년 여 동안 주로 기획과 편집일을 진행했다. 1994년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후지쓰배 직장인 바둑대회]에서 우승하고, 일본 직장인 선발팀과의 교류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면서 바둑에의 꿈을 되살렸다.

1990년대 후반,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둑과 출판을 접목하여 전문 기획편집자로 자리를 잡았다. 그중 사전형식의 바둑책 부문에서는 독보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유일의 바둑중학교 인정교과서 편찬에 참여하였고, 시대가 요구하는 새 주제가 뭔지 항상 연구 중이다. 저서에 『새판을 짜라』, 『진 정석사전』, 『진격의 중반전』, 『진 포석사전』, 『최강 입문』, 『기본행마로 감각을 키워라』, 『기본전략으로 판을 지배하라』, 『기본사활로 수읽기에 강해져라』, 『기본맥점으로 수보기에 강해져라』, 『기본변칙수로 위기를 돌파하라』, 『기본끝내기로 판을 뒤집어라』 등이 있다.
성균관대 사학과 졸업. 재학 시절인 1981년 『대학바둑연맹전』에서 11연승으로 전승상을 받았고, 1985년과 86년 서울신문이 주최한 『대학바둑패왕전』에서 준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한-일 대학생 교류전’ 한국 대표가 되었다. 졸업 후에는 학원사, 두산동아, 성안당 둥 출판 동네에서 15년 여 동안 주로 기획과 편집일을 진행했다. 1994년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후지쓰배 직장인 바둑대회]에서 우승하고, 일본 직장인 선발팀과의 교류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면서 바둑에의 꿈을 되살렸다.

1990년대 후반,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둑과 출판을 접목하여 전문 기획편집자로 자리를 잡았다. 그중 사전형식의 바둑책 부문에서는 독보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유일의 바둑중학교 인정교과서 편찬에 참여하였고, 시대가 요구하는 새 주제가 뭔지 항상 연구 중이다. 저서에 『새판을 짜라』, 『진 정석사전』, 『진격의 중반전』, 『진 포석사전』, 『최강 입문』, 『기본행마로 감각을 키워라』, 『기본전략으로 판을 지배하라』, 『기본사활로 수읽기에 강해져라』, 『기본맥점으로 수보기에 강해져라』, 『기본변칙수로 위기를 돌파하라』, 『기본끝내기로 판을 뒤집어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