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사회복지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AI를 활용한 데이터 복지 국가의 개념과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 노동의 변화, SNS를 통한 시민 사회 활동을 소개한다. 복지 기술의 발전과 윤리적 이슈,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십 중요성, 디지털 포용성 등을 논한다.
Contents
새로운 사회복지 문제와 대안으로서 AI
01 AI와 노인 복지
02 AI와 장애인 복지
03 AI와 정신 건강 복지
04 AI와 아동 복지
05 AI와 가족 복지
06 AI와 지역 복지
07 AI와 이주민 복지
08 AI와 사회복지사
09 AI와 사회복지 윤리
10 AI와 사회복지의 미래
Author
김현진
한양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산학 중점 조교수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사회복지실천연구학회와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학회 분과 위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와 KBS강태원복지재단 전문 위원,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송정동 노인 복지관 운영 위원, 갈매사회복지관과 성동돌봄센터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부터 ‘뉴 테크놀로지와 사회복지’라는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 융합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학 교과목 운영 사례 연구”(2023), “청각 장애인의 영유아 건청자녀 육아 문제 지원을 위한 복지 기술 개발 방안 연구”(2023) 등의 논문을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했다.
한양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산학 중점 조교수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사회복지실천연구학회와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학회 분과 위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와 KBS강태원복지재단 전문 위원,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송정동 노인 복지관 운영 위원, 갈매사회복지관과 성동돌봄센터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부터 ‘뉴 테크놀로지와 사회복지’라는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 융합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학 교과목 운영 사례 연구”(2023), “청각 장애인의 영유아 건청자녀 육아 문제 지원을 위한 복지 기술 개발 방안 연구”(2023) 등의 논문을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