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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7/20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91128816475
Categories 사회 정치 > 언론학/미디어론
Description
현직 뉴스 앵커를 빼닮은 ‘AI 앵커’가 주요 뉴스를 전달한다. 기계가 긴 뉴스를 세 줄로 요약하고, 기사에 적합한 사진을 찾는다. AI로 대표되는 고도 자동화 기술은 기술에 보수적인 우리 언론계에서도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AI의 매력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널리즘은 애초 가장 인간적인 일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런 저널리즘이 고도 자동화 기술과 만난다면 결과는 축복일까, 재앙일까? 인간 기자는 기계에 밀려 ‘천덕꾸러기’로 전락할까? 유튜버나 포털보다도 못 믿을 존재가 된 한국 언론은 AI를 통해 독자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답하고자 현장의 지혜를 ‘영끌’한 결과물이다.
Contents
AI 저널리즘 시대: 기계가 구원의 동아줄이 될까? vii
01 AI 뉴스 서비스의 정의 1
02 AI 뉴스 서비스의 국외 도입 사례 9
03 AI 뉴스 서비스의 국내 도입 사례 19
04 언론사의 AI 사용 설명서 29
05 인간 기자와 AI의 협업 37
06 기자를 대체하는 AI? 45
07 언론 신뢰성 회복을 돕는 AI 53
08 AI로 인한 기자 일의 변화 61
09 AI 뉴스 서비스에서의 책무성 69
10 AI 도입 전 참고할 일곱 가지 조언 77
Author
김태균,권영전,박주현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에서 정보경영 전공으로 석사학위(MS)를 받았다. 2005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정보과학부(현 IT의료과학부), 사회부, 국제뉴스부 등에서 취재하고 기사를 썼다. 현재 연합뉴스 AI팀에서 기사 자동화와 AI 서비스 기획 업무를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에서 정보경영 전공으로 석사학위(MS)를 받았다. 2005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정보과학부(현 IT의료과학부), 사회부, 국제뉴스부 등에서 취재하고 기사를 썼다. 현재 연합뉴스 AI팀에서 기사 자동화와 AI 서비스 기획 업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