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바둑을 파헤친다! 최강 입문 2 기술편

원리를 알고 생각의 힘을 키우며 단숨에 바둑을 두는 입문 최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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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125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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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9/15
Pages/Weight/Size 153*225*14mm
ISBN 9791161252674
Categories 건강 취미 > 등산/낚시/바둑
Description
이 책은 바둑을 강하게 배우려는 입문자와 더불어, 더 이상 기력이 올라가지 못하고 방황하는 초급자에게도 도움을 줄 것다. 기력이 그 자리에 머무르는 이유는 생각의 틀이 잡히지 못했기 때문아닐까. 바둑만 많이 둔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그런 분들에게도 이 책이 생각의 틀을 잡고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Contents
PART 1 싸움을 잘하기 위한 초보 기술
테마 1 어떻게 단수치면 좋은가
① 나의 강한 쪽으로 단수
② 활로 줄이기
③ 변의 1선으로 몰기
? 끊으면서 단수
? 서로 단수와 양단수
테마 2 모양에서 부분 기술 배우기
① 축
② 장문
③ 환격
? 촉촉수
테마 3 공간에서 응용 기술 배우기
① 축머리와 활용하기
② 축과 장문 선택하기
③ 장문 응용하기
? 조여서 잡기
? 멀리서 건너가기
테마 4 문제를 해결하는 초보 수읽기
-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핵심 정리
- 모양으로 이해하는 핵심 용어
- 생각하며 복습하는 문제

PART 2 좋은 모양을 만들기 위한 초보 행마
테마 1 바둑은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① 귀에서 시작하는 이유
② 귀의 명칭
테마 2 행마의 기본은 무엇인가
① 쌍점 행마
② 마늘모 행마
③ 한칸 행마
④ 날일자 행마
⑤ 두칸 행마
⑥ 눈목자 행마
테마 3 좋은 모양과 나쁜 모양
테마 4 좋은 행마와 나쁜 행마
테마 5 중요한 돌과 쓸모없는 돌
-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핵심 정리
- 모양으로 이해하는 핵심 용어
- 생각하며 복습하는 문제

PART 3 초반 운영을 잘하기 위한 행마의 활용
테마 1 초반 행마를 위한 지식-실리와 세력
테마 2 초반 행마를 위한 지식-선수와 후수
테마 3 화점 정석에서 행마의 활용
테마 4 소목 정석에서 행마의 활용
테마 5 초반 포석에서 행마의 활용
-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핵심 정리
- 모양으로 이해하는 핵심 용어
- 생각하며 복습하는 문제

PART 4 마무리를 잘하기 위한 초보 끝내기
테마 1 끝내기란 무엇인가
① 집의 경계를 완성한다
② 3선부터 1선으로 진행한다
테마 2 끝내기는 어떻게 구분하는가
① 후수 끝내기
② 선수 끝내기
테마 3 끝내기는 어떻게 계산하는가
① 눈으로 이해하며 계산하기
② 가감법으로 계산해보기
③ 실전에서 계산해보기
테마 4 어디부터 끝내기하면 좋을까
① 선수 끝내기가 우선
② 후수는 큰 끝내기가 우선
③ 실전에서 끝내기의 순서
테마 5 바둑은 어떻게 마무리하는가
① 집안의 약점 가일수하기
② 번갈아 공배 메우기
③ 상대방 집에 사석 메우기
④ 실전에서 집의 정리
-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핵심 정리
- 모양으로 이해하는 핵심 용어
- 생각하며 복습하는 문제
Author
이하림,진동규
성균관대 사학과 졸업. 재학 시절인 1981년 『대학바둑연맹전』에서 11연승으로 전승상을 받았고, 1985년과 86년 서울신문이 주최한 『대학바둑패왕전』에서 준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한-일 대학생 교류전’ 한국 대표가 되었다. 졸업 후에는 학원사, 두산동아, 성안당 둥 출판 동네에서 15년 여 동안 주로 기획과 편집일을 진행했다. 1994년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후지쓰배 직장인 바둑대회]에서 우승하고, 일본 직장인 선발팀과의 교류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면서 바둑에의 꿈을 되살렸다.

1990년대 후반,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둑과 출판을 접목하여 전문 기획편집자로 자리를 잡았다. 그중 사전형식의 바둑책 부문에서는 독보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유일의 바둑중학교 인정교과서 편찬에 참여하였고, 시대가 요구하는 새 주제가 뭔지 항상 연구 중이다. 저서에 『새판을 짜라』, 『진 정석사전』, 『진격의 중반전』, 『진 포석사전』, 『최강 입문』, 『기본행마로 감각을 키워라』, 『기본전략으로 판을 지배하라』, 『기본사활로 수읽기에 강해져라』, 『기본맥점으로 수보기에 강해져라』, 『기본변칙수로 위기를 돌파하라』, 『기본끝내기로 판을 뒤집어라』 등이 있다.
성균관대 사학과 졸업. 재학 시절인 1981년 『대학바둑연맹전』에서 11연승으로 전승상을 받았고, 1985년과 86년 서울신문이 주최한 『대학바둑패왕전』에서 준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한-일 대학생 교류전’ 한국 대표가 되었다. 졸업 후에는 학원사, 두산동아, 성안당 둥 출판 동네에서 15년 여 동안 주로 기획과 편집일을 진행했다. 1994년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후지쓰배 직장인 바둑대회]에서 우승하고, 일본 직장인 선발팀과의 교류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면서 바둑에의 꿈을 되살렸다.

1990년대 후반,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둑과 출판을 접목하여 전문 기획편집자로 자리를 잡았다. 그중 사전형식의 바둑책 부문에서는 독보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유일의 바둑중학교 인정교과서 편찬에 참여하였고, 시대가 요구하는 새 주제가 뭔지 항상 연구 중이다. 저서에 『새판을 짜라』, 『진 정석사전』, 『진격의 중반전』, 『진 포석사전』, 『최강 입문』, 『기본행마로 감각을 키워라』, 『기본전략으로 판을 지배하라』, 『기본사활로 수읽기에 강해져라』, 『기본맥점으로 수보기에 강해져라』, 『기본변칙수로 위기를 돌파하라』, 『기본끝내기로 판을 뒤집어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