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구로 나뉜 세계에 존재하는 거대 통일 조직 ACCA.
그리고 그 ACCA 본부에서 근무하는 ‘담배 동냥꾼’ 진 오터스.
오노 나츠메가 그리는 조직에 사는 남자들이 사는 방식.
Author
오노 나츠메
창작계 동인지 활동을 거쳐 2003년 웹진 『COMIC SEED!』에서 『LA QUINTA CAMERA』로 정식 데뷔, 2005년부터 「망가 에로틱스F」에 연재한 『리스토란테 파라디조』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계약한 출판사의 부도로 일본 3대 출판사 중 하나인 쇼가쿠칸에서 『not simple』과 『LA QUINTA CAMERA』의 개정판이 재출간되었으며,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신작 『납치사 고요』로 2006년 일본 만화계 최고의 주목을 받았다. 유럽 배경에 중년남녀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 많으며, 데뷔 전에는 이탈리아에서 어학연수를 하기도 했다.
창작계 동인지 활동을 거쳐 2003년 웹진 『COMIC SEED!』에서 『LA QUINTA CAMERA』로 정식 데뷔, 2005년부터 「망가 에로틱스F」에 연재한 『리스토란테 파라디조』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계약한 출판사의 부도로 일본 3대 출판사 중 하나인 쇼가쿠칸에서 『not simple』과 『LA QUINTA CAMERA』의 개정판이 재출간되었으며,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신작 『납치사 고요』로 2006년 일본 만화계 최고의 주목을 받았다. 유럽 배경에 중년남녀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 많으며, 데뷔 전에는 이탈리아에서 어학연수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