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삐약북스의 지역탐방 프로젝트 [지역의 사생활99]가 당신이 사는 지역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지역의 사생활99] _대구광역시 / 달구벌 방랑
가난한 밀레니얼 세대, 제이와 이현은 막연한 목표 없이 대구로 이사를 한다. 제이는 20대를 한 몸처럼 보내온 이현에 대한 애정을 여전히 가지고 있었지만 대구를 떠나 삶을 새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서서히 들끓어간다.
Contents
목차 002
달구벌 방랑 009
인터뷰/근하 078
대구여행지도 098
Author
근하
서양화를 공부하고, 다양한 출판물에 만화와 삽화 작업을 하고 있다. 도심을 걷다 나무와 파란색을 발견하는 일이 즐겁다. 2017년 만화단편집 『천사를 위한』을 시작으로 단편집 『봄이 오고 있어』, 『youyouyou』, 『언니에게』를 내며 지속적인 만화작품 활동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린 책으로 『원통 안의 소녀』, 『내 기분은 여름이야』, 『꿈에서 만나』 등이 있고, 만화와 일러스트 작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양화를 공부하고, 다양한 출판물에 만화와 삽화 작업을 하고 있다. 도심을 걷다 나무와 파란색을 발견하는 일이 즐겁다. 2017년 만화단편집 『천사를 위한』을 시작으로 단편집 『봄이 오고 있어』, 『youyouyou』, 『언니에게』를 내며 지속적인 만화작품 활동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린 책으로 『원통 안의 소녀』, 『내 기분은 여름이야』, 『꿈에서 만나』 등이 있고, 만화와 일러스트 작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