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자녀교육 전문가이자 육아 멘토. 두 사람 모두 뉴욕 사회연구학교와 롱아일랜드 대학의 가족생활 연구소에서 교수로 재임했다. 20년 이상, 자녀와 올바로 소통하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하여 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얻었다. 이들의 워크숍 내용을 바탕으로 미국 공영방송 PBS가 제작한 교육 프로그램은 전 세계 수천 곳의 부모와 교사 모임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되며 부모와 아이들과의 관계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 《아이 문제 99%는 부모의 말에서 시작된다》는 첫 출간 이후 2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전 세계 부모들로부터 아이와의 대화에 관한 인식을 뒤바꾼 ‘육아의 바이블’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세계적 아동심리학자 하임 기너트 박사 밑에서 아동 심리를 공부했으며, 이후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전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가족 간의 소통을 주제로 강연하며 [오프라 윈프리 쇼]와 [굿모닝 아메리카] 등의 대표적인 TV 토크쇼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함께 출간한 첫 번째 저서인 《자유로운 부모, 자유로운 아이》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영향을 주는 도서에 수여하는 크리스토퍼 상을 받았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는 400만 부 이상의 판매부수를 기록하며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 밖에도 《말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자녀 교육 문제를 탁월하게 다룬 올해 최고의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을 돕는 커뮤니케이션&관계 전문가. 아동 심리학자인 하임 기너트 박사의 사사를 받고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에 관한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방법들을 연구했다. 또한 10년간 부모 역할에 대한 모임을 열어 부모들이 아이들과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두 사람 모두 뉴욕 사회연구학교와 롱아일랜드 대학의 가족연구소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각각 세 아이의 엄마로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강연과 워크숍을 열고 있다. 〈굿모닝 아메리카〉와 〈오프라 윈프리 쇼〉 등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첫 번째 책인 『자유로운 부모, 자유로운 아이』는 크리스토퍼 상을 받았고, 『천사 같은 우리 애들 왜 이렇게 싸울까?』는 형제 관계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전해 준다는 평을 들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10대와 통하는 대화의 기술』 또한 사춘기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열렬한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하루 10분 자존감을 높이는 기적의 대화』는 출간 이후 2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부모들의 현명하고도 따뜻한 지침서가 되어주었다. 부모와 아이 사이의 사랑을 키우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소통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자녀 교육의 바이블’이라고도 불린다.
세계적인 자녀교육 전문가이자 육아 멘토. 두 사람 모두 뉴욕 사회연구학교와 롱아일랜드 대학의 가족생활 연구소에서 교수로 재임했다. 20년 이상, 자녀와 올바로 소통하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하여 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얻었다. 이들의 워크숍 내용을 바탕으로 미국 공영방송 PBS가 제작한 교육 프로그램은 전 세계 수천 곳의 부모와 교사 모임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되며 부모와 아이들과의 관계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 《아이 문제 99%는 부모의 말에서 시작된다》는 첫 출간 이후 2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전 세계 부모들로부터 아이와의 대화에 관한 인식을 뒤바꾼 ‘육아의 바이블’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세계적 아동심리학자 하임 기너트 박사 밑에서 아동 심리를 공부했으며, 이후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전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가족 간의 소통을 주제로 강연하며 [오프라 윈프리 쇼]와 [굿모닝 아메리카] 등의 대표적인 TV 토크쇼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함께 출간한 첫 번째 저서인 《자유로운 부모, 자유로운 아이》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영향을 주는 도서에 수여하는 크리스토퍼 상을 받았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는 400만 부 이상의 판매부수를 기록하며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 밖에도 《말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자녀 교육 문제를 탁월하게 다룬 올해 최고의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을 돕는 커뮤니케이션&관계 전문가. 아동 심리학자인 하임 기너트 박사의 사사를 받고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에 관한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방법들을 연구했다. 또한 10년간 부모 역할에 대한 모임을 열어 부모들이 아이들과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두 사람 모두 뉴욕 사회연구학교와 롱아일랜드 대학의 가족연구소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각각 세 아이의 엄마로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강연과 워크숍을 열고 있다. 〈굿모닝 아메리카〉와 〈오프라 윈프리 쇼〉 등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첫 번째 책인 『자유로운 부모, 자유로운 아이』는 크리스토퍼 상을 받았고, 『천사 같은 우리 애들 왜 이렇게 싸울까?』는 형제 관계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전해 준다는 평을 들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10대와 통하는 대화의 기술』 또한 사춘기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열렬한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하루 10분 자존감을 높이는 기적의 대화』는 출간 이후 2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부모들의 현명하고도 따뜻한 지침서가 되어주었다. 부모와 아이 사이의 사랑을 키우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소통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자녀 교육의 바이블’이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