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코미디 소설과 공상과학 판타지(SFF) 소설을 쓰는 작가이자, 서밋북스 출판사의 총괄 편집국장.
1988년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부터 글을 썼다.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홍보 전문가와 언론사 기자로 근무하다가, 2014년 서밋북스에 입사하며 본격적으로 편집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오랫동안 글을 꾸준히 써온 그녀는 2019년 로맨스, 페미니즘, 역사, 판타지에 관한 에세이 〈저를 도서 편집자로 불러주시기를 감히 청해봅니다〉로, 2022년 필리핀인의 정체성을 다룬 에세이 〈필리핀 천 년의 단일 신화〉로 돈 카를로스 팔랑카 기념 문학상을 받았다. 이 상은 ‘필리핀의 퓰리처상’이라 불릴 만큼 권위가 있다.
2023년 12월 출간한 《러브 온 더 세컨드 리드》는 그녀의 첫 번째 로맨스 소설이다. 이 작품은 필리핀 출판사를 배경으로 한 남녀가 라이벌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그려냈다는 평단의 찬사와 함께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현재 그녀는 필리핀 신화와 민속 설화에서 영감을 받아 하이 판타지 시리즈 집필에 도전하고 있다.
해변 산책과 개와 고양이,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로맨스 소설, SFF 소설과 테일러 스위프트를 좋아하는 그녀의 일상은 SNS에서 만날 수 있다.
로맨틱 코미디 소설과 공상과학 판타지(SFF) 소설을 쓰는 작가이자, 서밋북스 출판사의 총괄 편집국장.
1988년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부터 글을 썼다.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홍보 전문가와 언론사 기자로 근무하다가, 2014년 서밋북스에 입사하며 본격적으로 편집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오랫동안 글을 꾸준히 써온 그녀는 2019년 로맨스, 페미니즘, 역사, 판타지에 관한 에세이 〈저를 도서 편집자로 불러주시기를 감히 청해봅니다〉로, 2022년 필리핀인의 정체성을 다룬 에세이 〈필리핀 천 년의 단일 신화〉로 돈 카를로스 팔랑카 기념 문학상을 받았다. 이 상은 ‘필리핀의 퓰리처상’이라 불릴 만큼 권위가 있다.
2023년 12월 출간한 《러브 온 더 세컨드 리드》는 그녀의 첫 번째 로맨스 소설이다. 이 작품은 필리핀 출판사를 배경으로 한 남녀가 라이벌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그려냈다는 평단의 찬사와 함께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현재 그녀는 필리핀 신화와 민속 설화에서 영감을 받아 하이 판타지 시리즈 집필에 도전하고 있다.
해변 산책과 개와 고양이,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로맨스 소설, SFF 소설과 테일러 스위프트를 좋아하는 그녀의 일상은 SNS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