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건물주로 은퇴하라』는 저자 영끌남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들도 건물주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는 책이다. 시화공단에서 150만 원의 월급을 받던 고졸 직장인이었던 그는 10년간 건물주들의 투자 방식을 분석하며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방법을 터득했다.? 자본금 없이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저자는 자기 자본금 없이도 부동산 투자를 시작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2023년에는 44억 3천만 원의 건물을 자기 자본금 0원으로 매수하고, 매달 588만 원의 현금 흐름을 창출했다.? 또한 2023년 6월에 11억 원에 매수한 영흥도 펜션을, 2024년 6월에 24억 8천만 원에 매각하여 1년 만에 13억 8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건물 투자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재정적 자유를 얻는 방법을 제시한다.? 직장인 신분으로 시작해 건물주가 된 본인의 사례를 통해 그는, 누구나 건물주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Contents
프롤로그 지극히 평범한 당신도 건물주가 될 수 있다
| DIRECTION | 1장
잠자고 있는 당신의 돈을 깨우는 법
01 대출은 빚이 아니다, 빛이다
02 0원으로 건물 사기
03 1억 원으로 건물 사보기
04 내가 아파트가 아닌 건물을 택한 이유
05 평범한 직장인이 건물주가 되는 방법
| HOW | 2장 평범한 직장인도 건물주가 될 수 있는
영끌남 투자 매뉴얼
01 초기 자금 마련 방법과 법인 설립
02 급매물을 찾는 방법과 매수 전략
03 자금계획 수립하기
04 실전 계약 꿀팁
05 공실 리스크? 그게 뭐예요?
06 건물투자의 꽃, 엑시트
| WHAT | 3장 평범한 직장인이 건물주가 된 실제 사례
01 0원으로 건물주가 된 95년생 군인 출신 프리랜서
02 신당동 호스텔 건물주가 되어 월 800만 원을 버는 평범한 주부
03 0원으로 현금흐름을 만들고 대로변 역세권 건물주가 된 30대 여자
04 0원으로 건물주 돼서 이자 내고도 월 500만 원 가져가는 평범한 직장인
| CONCEPT | 4장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는 필승 공식
01 절대 종잣돈을 마련하고 시작할 필요 없다
02 건물은 묵혀둬야 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
03 이런 건물은 반드시 사야 한다
04 이런 건물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05 누구나 위기라고 외칠 그 시점이 바로 투자를 할 기회다
| WHY | 5장 자본주의 사회에서 반드시 돈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01 리스크를 지지 않으면 인생이란 게임에서 평생 지게 된다
02 지금도 현금의 가치는 떨어지고 있다
03 물가상승률조차 따라가지 못하는 월급
04 60대 이후 인생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05 나는 부자라서 건물주가 아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건물주를 한다
| MIND | 6장 평범하게 태어난 당신이 특별하게 사는 방법
01 통장 잔고보다 중요한 건, 당신의 마음 그릇 잔고다
02 건물주의 조건에 수저의 색 차이는 필요하지 않았다
03 당신이 만나는 사람 5명의 평균이 바로 당신이다
04 돈은, 자신을 멀리하는 사람에게 결코 기회를 주지 않는다
05 ‘진득히’ ‘오래’ 라는 단어를 지금 당장 인생에서 지워라
06 일단 한번 성공의 맛을 보면, 그 다음부터는 탄탄대로다
Author
영끌남
시화공단에서 150만 원 월급을 받던 고졸 직장인이었다. 그러나, 10년 간 건물주들을 분석하며 현금 흐름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들이 어떻게 건물주가 되었는지 분석했다. 건물주는 자본과 현금이 많아야 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본인의 사례들를 통해 깨부수고 있다. 그는 이걸 깨닫고 이미 20대에 100억 대 이상의 건물주가 될 수 있었다. 2023년 6월, 11억 원에 영흥도 펜션 매수 후 2024년 6월, 24억 8천만 원에 매각하며 1년 만에 13억 8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2023년, 44억 3천만 원의 건물을 자기 자본금 0원으로 매수 후, 매달 현금 흐름 588만 원을 만들었고 현재 70억 원에 매각 중이다. 이미 그는, 본인이 직접 깨우친 것을 통해 반 년 만에 47명의 건물주를 만들었다. 그는 책을 통해 '직장인도 건물주가 될 수 있다. 건물주는 단순히 꿈이 아니라, 당신도 언제든 잡을 수 있는 현실이다.'라고 힘주어 말하고자 한다.
시화공단에서 150만 원 월급을 받던 고졸 직장인이었다. 그러나, 10년 간 건물주들을 분석하며 현금 흐름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들이 어떻게 건물주가 되었는지 분석했다. 건물주는 자본과 현금이 많아야 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본인의 사례들를 통해 깨부수고 있다. 그는 이걸 깨닫고 이미 20대에 100억 대 이상의 건물주가 될 수 있었다. 2023년 6월, 11억 원에 영흥도 펜션 매수 후 2024년 6월, 24억 8천만 원에 매각하며 1년 만에 13억 8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2023년, 44억 3천만 원의 건물을 자기 자본금 0원으로 매수 후, 매달 현금 흐름 588만 원을 만들었고 현재 70억 원에 매각 중이다. 이미 그는, 본인이 직접 깨우친 것을 통해 반 년 만에 47명의 건물주를 만들었다. 그는 책을 통해 '직장인도 건물주가 될 수 있다. 건물주는 단순히 꿈이 아니라, 당신도 언제든 잡을 수 있는 현실이다.'라고 힘주어 말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