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와 경제(산업, 금융, 노동)에 전문 지식과 지혜, 다양한 경험과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의 저자. 늘 반성과 참회, 감사하는 마음으로 임하는 지성과 이성의 깊은 묵상과 사색을 통해 이 땅의 생존과 자유을 향한 미래와 국민의 행복을 진지하게 고뇌하고 범부의 꿈과 소망을 꿈꾸어 왔다. 그리고 IMF 구제금융 사태 당시에 굴지의 회계법인 파트너십 글로벌 경영, 회계, 투자은행의 매니징 파트너(회장 및 경영전략위원장)로서 경제계 및 재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국내 재벌그룹 (삼성, 현대, 대우, LG, SK, 포스코) 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 및 삼성석유화학, 현대상선, 한진해운, 한국자동차 산업 (현대. 현대기아차, 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한국GM) 금융 산업(한국산업은행, 우리금융지주, KB금융지주) 등 다양한 형태의 구조조정에 참여했으며, 1999년에는 전자·자동차·항공·석유화학·조선해운업 등 주요 산업의 빅딜, 사외 책임자로서 재무 전략 자문역을 수행했다. 그리고 우리금융지주 · KB 등의 설립과 한국예금보험공사·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의 부실채권 정리를 주도했으며, KDI(한국개발연구원)와 함께 아더앤더슨 그룹 매니징 파트너 재직 시 경제부처 경영진단 및 분석과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위원회,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관세청, 통계청 등 주요 부처의 조직·업무 및 컨설팅 과제를 했다. 또한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자동차 업계의 성장 전략 컨설팅과 노사정위원회 설립, 한국산업은행 구조조정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편 투자은행 CLSA 아시아 회장 및 ㈜인베스투스글로벌 대표이사와 회장으로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컨설팅 및 자문, M&A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했다.
그리고 한중문화협회 부회장, 한국투자금융협회 이사, 격월간지 공동선 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주요 경제단체에 초청 강연 및 정치·경제·사회 분야 컨설팅에 응하고 있지만, 저자는 재야의 처사[野人]로서 묵상과 사색 그리고 기도를 30년 넘게 이어오고 있으며 2021년에는 정치권에서 주목했던 『차기 대권론』을 저술하기도 했다.
국제 정치와 경제(산업, 금융, 노동)에 전문 지식과 지혜, 다양한 경험과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의 저자. 늘 반성과 참회, 감사하는 마음으로 임하는 지성과 이성의 깊은 묵상과 사색을 통해 이 땅의 생존과 자유을 향한 미래와 국민의 행복을 진지하게 고뇌하고 범부의 꿈과 소망을 꿈꾸어 왔다. 그리고 IMF 구제금융 사태 당시에 굴지의 회계법인 파트너십 글로벌 경영, 회계, 투자은행의 매니징 파트너(회장 및 경영전략위원장)로서 경제계 및 재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국내 재벌그룹 (삼성, 현대, 대우, LG, SK, 포스코) 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 및 삼성석유화학, 현대상선, 한진해운, 한국자동차 산업 (현대. 현대기아차, 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한국GM) 금융 산업(한국산업은행, 우리금융지주, KB금융지주) 등 다양한 형태의 구조조정에 참여했으며, 1999년에는 전자·자동차·항공·석유화학·조선해운업 등 주요 산업의 빅딜, 사외 책임자로서 재무 전략 자문역을 수행했다. 그리고 우리금융지주 · KB 등의 설립과 한국예금보험공사·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의 부실채권 정리를 주도했으며, KDI(한국개발연구원)와 함께 아더앤더슨 그룹 매니징 파트너 재직 시 경제부처 경영진단 및 분석과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위원회,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관세청, 통계청 등 주요 부처의 조직·업무 및 컨설팅 과제를 했다. 또한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자동차 업계의 성장 전략 컨설팅과 노사정위원회 설립, 한국산업은행 구조조정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편 투자은행 CLSA 아시아 회장 및 ㈜인베스투스글로벌 대표이사와 회장으로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컨설팅 및 자문, M&A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했다.
그리고 한중문화협회 부회장, 한국투자금융협회 이사, 격월간지 공동선 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주요 경제단체에 초청 강연 및 정치·경제·사회 분야 컨설팅에 응하고 있지만, 저자는 재야의 처사[野人]로서 묵상과 사색 그리고 기도를 30년 넘게 이어오고 있으며 2021년에는 정치권에서 주목했던 『차기 대권론』을 저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