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시크릿은 영업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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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11/10
Pages/Weight/Size 153*202*20mm
ISBN 9791198961709
Categories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Description
메리츠 화재의 보험왕이 처음으로 밝히는 노하우를 담은 영업의 길라잡이. 저자인 남미순은 지난 1999년 10월 동양화재에 설계사로 입사한 뒤 첫해 전국 신인상을 시작으로 해마다 메리츠 화재 연도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영업에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한 성과를 올려 본부장 자리까지 올랐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시작한 보험 설계업을 품격 있는 미래 첨단 비즈니스의 자리로 올려놓은 저자의 영업 비밀을 시원시원한 문장으로 쉽게 들려준다. 오늘날의 영광과 부가 있기까지 고객의 식당에서 설거지를 한 얘기며, 눈앞에서 전단이 찢기는 모욕을 당한 일이며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영업은 화단과 같다. 넓은 화단에 계절별로 꽃씨를 뿌리고, 때가 되었을 때 꽃이 피면 열매 맺히기를 기다리고, 다시 꽃씨를 받아 화단에 뿌리고, 다른 꽃이 피면 또 열매 맺히기를 기다리고, 다시 꽃씨를 받아 화단에 뿌리고, 사이사이 거름을 주고, 풀도 매는 것이다’와 같은 자신만의 영업 노하우를 풀어놓고 있다.
Contents
1부

1. 직무 유기를 하셨군요!
2.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3. 달걀프라이, 갈비찜 그리고 젓갈 같은 계약들?
4. 충고는 돈 내고 하는 것
5. 결제는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6.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7.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8. 아줌마, 소송할 줄 알아요?
9. 고객이랑 놀아라.
10. 보험설계사, 내 직업에 당당한가?

2부

11. 생각해 보고 말씀드릴게요
12. 손수레, 5톤 트럭이 되다
13. 주고 주고 또 주어라
14. 계약을 받을까? 일하자고 할까?
15. 자주 뒤적이면 풋내가 난다
16. 목숨 걸고 싶었던 상사
17.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나요?
18. 사주카페로 사업설명회를 하다
19. 묵은지 같은 영업비밀을 꺼내며
20. 물품을 가불해 드립니다

3부

21. 도움을 요청한다면 그는 당신에게 귀인이다
22. 깊은 물이니? 얕은 물이니?
23.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24. 동기 부여를 하는가? 스트레스를 주는가?
25. 본부장 이야기
26. 좋은 직업의 조건
27. 일할 때가 제일 즐거워
28. 할 말 다 하는 조직으로 만들어라
29. 용서는 즉시 구하라
30. 가끔, 소외된 사원을 주인공으로 만들어라

4부

31. 실수는 용서하되, 고의는 용서하지 말라
32. 위대한 유산
33. 밥을 사면 커피도 사라
34. 맨몸으로 세상에 덤비니?
35. 공부는 아니고 책에 파묻혀 살다
36. 엄마에게 돈을 뜯기다
37. 처녀 귀신 될까 장애인 딸을 시집보낸 엄마
38. 내 동생도 뒷수발하다
39. 죽어도 잊지 못할 이름 남순재
40. 꼭 내가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다

5부

41. 맹자의 어머니는 왜 이사를 세 번 했을까?
42. 냉탕과 온탕을 오간 하루
43. 친절한 영해 씨
44. 나처럼 살게 하고 싶지 않았다
45. 돈을 버는 건 기술 쓰는 건 예술
46. 25년이지만 250년만큼 사셨어요!
47. 불편한 얘기는 계속하게 하라
48. 들어는 주되, 맞장구치지는 마라
49. 소 한 마리가 죽으면 남은 99마리도 죽일 것인가?

추천사
Author
남미순
보험상품 설계 전문가. 1999년 10월 2일 동양화재에 설계사로 입사하여 올해 24년 차, 여전히 뼛속까지 설계사로 현 메리츠화재 본부장이다. 1999년 첫해 전국 신인왕을 시작으로 2005년 메리츠화재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수여된 연도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초대 대상을 시작으로 해마다 한 번도 빠짐없이 수상하며 영업의 리더로 자리를 지켜왔다. 연도 대상 누적 수상으로 손해보험 최초 영업 임원이 되었다. 설계사 출신 본부장으로 현재 6년 차이며, 열심히 보험 기술을 전수하며 리더를 키우는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2024년도 메리츠화재 연도 대상을 받았다.
보험상품 설계 전문가. 1999년 10월 2일 동양화재에 설계사로 입사하여 올해 24년 차, 여전히 뼛속까지 설계사로 현 메리츠화재 본부장이다. 1999년 첫해 전국 신인왕을 시작으로 2005년 메리츠화재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수여된 연도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초대 대상을 시작으로 해마다 한 번도 빠짐없이 수상하며 영업의 리더로 자리를 지켜왔다. 연도 대상 누적 수상으로 손해보험 최초 영업 임원이 되었다. 설계사 출신 본부장으로 현재 6년 차이며, 열심히 보험 기술을 전수하며 리더를 키우는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2024년도 메리츠화재 연도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