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要理問答) 해설Ⅰ

신앙의 토대를 든든히 세워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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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1/05
Pages/Weight/Size 155*235*30mm
ISBN 9791198935809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살아서나 죽어서나 당신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입니까?
살아서나 죽어서나 나는 나의 것이 아니요,
몸도 영혼도 나의 신실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교리를 배우면 흩어져 있던 신앙의 내용들이 주제별로 형태를 갖추어서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 완전하지는 않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완전하지만 사람이 만든 교리가 어찌 완전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그 정도만 해도 신앙인으로서 앞으로 살아갈 인생 로드맵이 또렷이 시야에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 내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어떻게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 나의 미래와 운명은 어떻게 될지, 인생 전체가 큰 그림으로 다가오게 된다. 이렇게 믿음의 토대가 명료하고 굳건해지면 삶의 의욕이 생기고 담대함이 솟아오르고 두려울 것도 거칠 것도 없어진다. 신자에게 있어 영적 토대가 확고해지는 것보다 더 큰 삶의 동력이 어디 있겠는가?
Contents
서문 003

서론 유일한 위로

제1장 나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인가? 1 014
제2장 나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인가? 2 029
제3장 우리가 알아야 할 신앙의 3가지 핵심 요소 042

1부 죄와 비참함

제4장 우리의 죄와 존재 자체의 비참함이란 무엇인가? 056
제5장 사람이 악하고 패역한 이유는 무엇인가? 070
제6장 죄에 대한 하나님의 벌은 그 어떤 예외도 없다 083

2부 우리의 구원

제7장 우리의 구원자 096
제8장 참 인간이고 참 하나님이신 우리의 중보자 108
제9장 참된 믿음이란? 122

사도신경에 관하여

제10장 믿음의 기준이 되는 사도신경(使徒信經) 138
제11장 우리가 믿는 삼위일체 하나님 148

성부 하나님과 우리의 창조에 관하여

제12장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사오며 160
제13장 하나님의 섭리란 무엇인가? 172

성자 하나님과 우리의 구원에 관하여

제14장 유일한 구주이신 예수님 188
제15장 그리스도의 삼중 직분의 의미 202
제16장 그리스도인이란? 217
제17장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230
제18장 성령으로 잉태하사 244
제19장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258
제20장 죽으시고 장사 지내시고 272
제21장 그리스도의 부활과 그 유익 285
제22장 그리스도의 승천 299
제23장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심 313
제24장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 327

성령 하나님과 우리의 성화에 관하여

제25장 성령께 대한 믿음 346
제26장 교회와 성도의 교제 361
제27장 죄 사함에 대한 우리의 믿음 376
제28장 육신의 부활과 영원한 생명 390
Author
주용태
겉으로 보면 한없이 부드럽고 순하고 착해 보인다. 그러나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은 결코 그를 쉽게 대하지 않는다. 부드럽고 유한 이미지라고 해서 절대로 호락호락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는 외유내강이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하다. 약한 것 같지만 전혀 약하지 않다. 이는 그가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터득하여 자신을 훈련한 결과이다.

착한 것은 분명 좋은 것이다. 그런데 왜 착한 사람들은 바보 취급을 당할까? 저자의 고민은 이것이었다. 이런 통념을 반드시 깨부숴야겠다고 생각한 저자는 착하지만 강해야 한다, 착하지만 능력이 있어야 한다, 착해도 타인뿐 아니라 자신을 챙겨야 한다고 주장한다. 착하지만 소신 있고, 착하지만 할 말은 하며, 착하지만 뚝심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고 체득하며 삶을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의 인생 체험 승리서가 바로 이 책이다.

10여년간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환경운동가로 오산화성환경연합 공동대표, 공명한 선거운동을 위한 오산공선협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위원, 한신대 이사를 맡고 있다. 4년간의 군목 생활을 마친 후 아주 작은 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하여 지금은 어느 정도 규
모를 갖춘 오산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다 맡기라》가 있다.

저자 설교 유튜브 [오산임마누엘교회] 검색
겉으로 보면 한없이 부드럽고 순하고 착해 보인다. 그러나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은 결코 그를 쉽게 대하지 않는다. 부드럽고 유한 이미지라고 해서 절대로 호락호락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는 외유내강이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하다. 약한 것 같지만 전혀 약하지 않다. 이는 그가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터득하여 자신을 훈련한 결과이다.

착한 것은 분명 좋은 것이다. 그런데 왜 착한 사람들은 바보 취급을 당할까? 저자의 고민은 이것이었다. 이런 통념을 반드시 깨부숴야겠다고 생각한 저자는 착하지만 강해야 한다, 착하지만 능력이 있어야 한다, 착해도 타인뿐 아니라 자신을 챙겨야 한다고 주장한다. 착하지만 소신 있고, 착하지만 할 말은 하며, 착하지만 뚝심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고 체득하며 삶을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의 인생 체험 승리서가 바로 이 책이다.

10여년간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환경운동가로 오산화성환경연합 공동대표, 공명한 선거운동을 위한 오산공선협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위원, 한신대 이사를 맡고 있다. 4년간의 군목 생활을 마친 후 아주 작은 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하여 지금은 어느 정도 규
모를 갖춘 오산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다 맡기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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