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면 한없이 부드럽고 순하고 착해 보인다. 그러나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은 결코 그를 쉽게 대하지 않는다. 부드럽고 유한 이미지라고 해서 절대로 호락호락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는 외유내강이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하다. 약한 것 같지만 전혀 약하지 않다. 이는 그가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터득하여 자신을 훈련한 결과이다.
착한 것은 분명 좋은 것이다. 그런데 왜 착한 사람들은 바보 취급을 당할까? 저자의 고민은 이것이었다. 이런 통념을 반드시 깨부숴야겠다고 생각한 저자는 착하지만 강해야 한다, 착하지만 능력이 있어야 한다, 착해도 타인뿐 아니라 자신을 챙겨야 한다고 주장한다. 착하지만 소신 있고, 착하지만 할 말은 하며, 착하지만 뚝심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고 체득하며 삶을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의 인생 체험 승리서가 바로 이 책이다.
10여년간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환경운동가로 오산화성환경연합 공동대표, 공명한 선거운동을 위한 오산공선협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위원, 한신대 이사를 맡고 있다. 4년간의 군목 생활을 마친 후 아주 작은 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하여 지금은 어느 정도 규
모를 갖춘 오산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다 맡기라》가 있다.
저자 설교 유튜브 [오산임마누엘교회] 검색
겉으로 보면 한없이 부드럽고 순하고 착해 보인다. 그러나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은 결코 그를 쉽게 대하지 않는다. 부드럽고 유한 이미지라고 해서 절대로 호락호락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는 외유내강이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하다. 약한 것 같지만 전혀 약하지 않다. 이는 그가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터득하여 자신을 훈련한 결과이다.
착한 것은 분명 좋은 것이다. 그런데 왜 착한 사람들은 바보 취급을 당할까? 저자의 고민은 이것이었다. 이런 통념을 반드시 깨부숴야겠다고 생각한 저자는 착하지만 강해야 한다, 착하지만 능력이 있어야 한다, 착해도 타인뿐 아니라 자신을 챙겨야 한다고 주장한다. 착하지만 소신 있고, 착하지만 할 말은 하며, 착하지만 뚝심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고 체득하며 삶을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의 인생 체험 승리서가 바로 이 책이다.
10여년간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환경운동가로 오산화성환경연합 공동대표, 공명한 선거운동을 위한 오산공선협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위원, 한신대 이사를 맡고 있다. 4년간의 군목 생활을 마친 후 아주 작은 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하여 지금은 어느 정도 규
모를 갖춘 오산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다 맡기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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