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고 질문하는 사람이다. 도서관이 놀이터고, 불러주는 데가 있으면 독서법, 독서 토론, 책 쓰기, 글쓰기 강의를 한다. 그러고 남는 시간에는 시를 짓고 글을 쓴다. 덕분에 시집 몇 권과 자기계발, 인문학 관련 책을 열댓 권 냈다. 책을 읽는 독자가 결국 책을 쓰는 저자가 된다는 철학으로 독서와 쓰기를 병행해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와 ‘무조건 책 한 권 쓰기’ 과정을 운영하며 그동안 수많은 작가를 만들어냈다. 쓴 책으로 《영업, 질문으로 승부하라》, 《성공, 질문으로 승부하라》, 《내 인생 최고의 버킷리스트 책쓰기다》, 《교양인을 위한 고전 리더십》, 《청소년을 위한 질문 수업》, 《청소년을 위한 리더십 수업》, 《시문사답》,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 《세일즈, 심리학에서 답을 찾다》, 《세일즈는 전략이다》 등이 있다. 시집으로는《 해감》, 《내가 어리석어》, 《앉은뱅이 아버지》 등이 있다.
책 읽고 질문하는 사람이다. 도서관이 놀이터고, 불러주는 데가 있으면 독서법, 독서 토론, 책 쓰기, 글쓰기 강의를 한다. 그러고 남는 시간에는 시를 짓고 글을 쓴다. 덕분에 시집 몇 권과 자기계발, 인문학 관련 책을 열댓 권 냈다. 책을 읽는 독자가 결국 책을 쓰는 저자가 된다는 철학으로 독서와 쓰기를 병행해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와 ‘무조건 책 한 권 쓰기’ 과정을 운영하며 그동안 수많은 작가를 만들어냈다. 쓴 책으로 《영업, 질문으로 승부하라》, 《성공, 질문으로 승부하라》, 《내 인생 최고의 버킷리스트 책쓰기다》, 《교양인을 위한 고전 리더십》, 《청소년을 위한 질문 수업》, 《청소년을 위한 리더십 수업》, 《시문사답》,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 《세일즈, 심리학에서 답을 찾다》, 《세일즈는 전략이다》 등이 있다. 시집으로는《 해감》, 《내가 어리석어》, 《앉은뱅이 아버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