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찬란하게 빛날 거예요

아끼는 사람과 소중한 나를 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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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877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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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3/12
Pages/Weight/Size 128*188*13mm
ISBN 9791198778949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일상에서 발견한 사랑과 행복이
내 삶을 빛나게 합니다.”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여정”
“애쓰며 살고 있는 당신을 위한 따뜻한 위로”

우리의 삶은 수많은 일상들로 가득 차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때로 지쳐가고, 때로는 소소한 기쁨을 발견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하지만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추어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떠올려본다면, 우리의 삶은 생각보다 더 따뜻하고 다채롭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오늘은 찬란하게 빛날 거예요』는 일상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사랑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다. 잊고 지냈던 소중한 것들, 너무 가까워 당연하게 느껴졌던 순간들 속에서 발견한 작은 행복들이 담겨 있다. 일상에 치여, 나를 잃어가고 행복을 놓쳐가는 사람들에게 일상이 주는 감사함을 떠올리며 그 속에서 소중한 의미를 찾아갈 수 있다.

글여우(글쓰기를 사랑하는 여자들의 우아한 수담 모임)의 다섯 명의 작가가 애쓰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힘을, 오늘이 빛나는 삶임을 깨닫게 해 준다. 작가들이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사유가 당신에게도 분명 커다란 울림을 줄 것이다.

애쓰면서 살고 있지만 행복하지 않은가?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싶은가?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에겐 『오늘은 찬란하게 빛날 거예요』가 필요하다. 다섯명의 작가가 펼쳐 놓는 훈훈한 이야기가 당신에게 필요한 응원과 위로를 건넬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첫 번째 이야기. 편안하지만 도전을 사랑하는 그녀(우윤정)


1.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귀여운 할머니
2. 데드리프트가 뭐라고
3. 마흔에 입는 크롭티
4. 나의 인생 영화 로맨스
5. 일상에 벗어나고 싶어 떠납니다
6. 읽고, 썼더니

두 번째 이야기. 지금을 사랑하는 그녀(김희배)


1. 읽고 생각하고 쓴다
2.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3. 지난 늦봄의 여행이 좋았어
4. 내 아빠예요
5. 아날로그 인간
6. 오늘 그리고 지금

세 번째 이야기. 살며, 사랑하며, 기도하는 그녀(민강미)


1. 탁월함을 향한 발걸음
2. 내가 가진 복들을 깨닫는 순간
3. 작은 생명들이 내게 준 선물
4. 꿈을 만나러 가는 여정
5. 달 아래 조용한 시간
6. 슬기로운 농촌 생활

네 번 째 이야기. 행복의 비밀을 탐색하는 그녀(이경자)


1. 내 사랑 짝꿍 아프지 않기를
2. 발과 함께한 모든 날
3. 초록 찻잔의 추억들
4. 산책과 계단오르기는 나의 엔돌핀
5. 약방의 감초같은 김밥
6. 대형마트 보다 동네마트 이용하기
7. 일출과 일몰의 맛집 나의 안식처

다섯 번째 이야기. 이제야 삶에 대해 알아가는 그녀(김소연)


1. 무계획 여행 속 소중한 순간들
2. 애니메이션 늦깎이 덕후
3. 우연히 시작한 일본어, 꼬리에 꼬리를 물다
4. 배움이 선물한 작은 기적들
5. 수험생 딸, 사춘기 아들, 갱년기 부부의 일상
6. 나를 사랑하는 연습

에필로그
Author
글여우(우윤정,김희배,민강미,이경자,김소연)
글여우
글쓰기를 사랑하는 여자들의 우아한 수다 모임.

첫 번째, 글여우: 우윤정
살면서 깨달은 소소한 이야기가 세상과 연결되길 꿈꾼다.
글을 쓰고, 글쓰기를 가르쳐 주는 삶에서 행복을 느낀다.
『감정을 다룰 줄 아는 엄마는 흔들리지 않는다』외 2권을 썼다.
인스타그램 @mate_5479

두 번째, 글여우:김희배
14년차 프리랜서 마케터, ‘그 가게’의 그 사장 그리고 작가 ‘Bwriter’ 이며
공동저서 『엄마와 함께한 봄날』외 1권을 썼다.
인스타: @kimheebae

세 번째, 글여우:민강미
가끔 내가 사랑하는 것들로 내 인생을 채우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해 본다.
나의 일상을 채우는 사랑과 행복을 독자와 나누고 싶다.
공동저서 『엄마와 함께한 봄날』를 썼다.
인스타: @hansocuri

네 번째 글여우: 이경자
90년대 수필가 활동이 기회가 되어 여전히 글을 쓰고 있다.
삶을 채우는 것은 배움과 나눔이라고 여기며 오늘도 주변에 마음을 나누고 있다.
『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외 1권을 썼다.
인스타?@happy_color6426

다섯 번째 글여우: 김소연
25년 차 자기주도학습 전문가로 활동하며 책과 글로 삶을 채운다.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과 성장을 기록하고, 그 마음을 새상과 따스하게
나누고 있는 중이다.
공동저서 『나는 진심을 전하는 강사입니다』 외 1권을 썼다.
인스타: @conanverse.one
글여우
글쓰기를 사랑하는 여자들의 우아한 수다 모임.

첫 번째, 글여우: 우윤정
살면서 깨달은 소소한 이야기가 세상과 연결되길 꿈꾼다.
글을 쓰고, 글쓰기를 가르쳐 주는 삶에서 행복을 느낀다.
『감정을 다룰 줄 아는 엄마는 흔들리지 않는다』외 2권을 썼다.
인스타그램 @mate_5479

두 번째, 글여우:김희배
14년차 프리랜서 마케터, ‘그 가게’의 그 사장 그리고 작가 ‘Bwriter’ 이며
공동저서 『엄마와 함께한 봄날』외 1권을 썼다.
인스타: @kimheebae

세 번째, 글여우:민강미
가끔 내가 사랑하는 것들로 내 인생을 채우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해 본다.
나의 일상을 채우는 사랑과 행복을 독자와 나누고 싶다.
공동저서 『엄마와 함께한 봄날』를 썼다.
인스타: @hansocuri

네 번째 글여우: 이경자
90년대 수필가 활동이 기회가 되어 여전히 글을 쓰고 있다.
삶을 채우는 것은 배움과 나눔이라고 여기며 오늘도 주변에 마음을 나누고 있다.
『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외 1권을 썼다.
인스타?@happy_color6426

다섯 번째 글여우: 김소연
25년 차 자기주도학습 전문가로 활동하며 책과 글로 삶을 채운다.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과 성장을 기록하고, 그 마음을 새상과 따스하게
나누고 있는 중이다.
공동저서 『나는 진심을 전하는 강사입니다』 외 1권을 썼다.
인스타: @conanverse.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