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감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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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7/10
Pages/Weight/Size 120*190*20mm
ISBN 9791198727534
Categories 예술
Description
『직감의 동선』(2024)은 해금연주가이자 『단정한 자유』(2022)의 작가인 천지윤이 QR코드 형태로 음원을 수록한 미니북 『천지윤의 해금혁명解禁革命:베토벤』(2024)에 이어 발간한 책이다.

『직감의 동선』(2024)에는 천지윤이 2023년 [천지윤의 해금혁명解禁革命:베토벤]의 녹음을 위해 LA에 머물며 경험한 정서와 단상이 정리되어 있다. 당시 천지윤은 [HOLLYWOOD PROJECT]라는 이름으로 메일링 형식을 채택해 구독자와 소통했다.

2023년 천지윤은 LA 외에도 쿠바 HAVANA, 일본 TOKYO, 미국 NEW YORK, NEW HAVEN 에 다녀왔다. 천지윤은 공연을 위해서, 녹음을 위해서, 때로는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 들른 곳에서 발견한 정서와 단상을 투명한 필치로 편안하게 기록했다. 베이시스트 Larry Steen, 드러머 Mark Ferber 같은 재즈뮤지션들과의 교유와 레전더리 락밴드 POLICE의 Andy Summers 와의 조우도 천지윤의 ‘직감의 동선’ 속에 들어 있다.

2024년 여름, 천지윤은 『직감의 동선』의 출간과 함께 수림문화재단의 지원으로 김희수아트센터에서 풍류도원 콘서트를 진행한다. 김희수아트센터는 서울 도심 속 녹음으로 가득한 공간으로 맛과 향과 흥, 그리고 직감의 동선이 어우러지는 풍류도원의 무대가 될 예정이다.

천지윤은 『직감의 동선』 초입에 10년을 지나온 이야기와 함께 꿈, 물거품, 이슬, 번개와 같은 구운몽 이야기를 싣고 있다. 볕에 넌 흰 이불이 바삭하게 마르는 날씨, 천지윤이 오래 붙들고 있던 질문이 홀연히 사라지는 선인의 자취처럼 깨끗하게 마르고 있다.
Contents
작가 서문
지난 10년, 구운몽
꿈, 물거품, 이슬, 번개

미국 로스앤젤레스

가능성과 우연성
꿈의 길
연꽃잎과 비창
에밀리의 마법주문, Fake it till you make it!
Stay in Music!
Stay in Open Mind!
여행은 재미있고 신비로우니까요.

쿠바 하바나

쿠바, 체 게바라, 올드카 그리고 관광허가증
쿠바와 나, 미움 받을 용기
쿠바의 낭만은 어디에?
쿠바의 마법, 루프탑 공연
쿠바에는 쿠바만의 시간이 흐른다.
이것이 쿠바다!
Vapor156 Hotel, 친절이란 이름의 하얀 손수건 같았던.

일본 도쿄

츠타야서점과 해피앤딩
당신을 부검한다면 무엇이 나올까요?

미국 뉴욕

어떻게 살 것인가 vs 어떻게 여행할 것인가
MOMA 그리고 환기
Finding My Little Boy
나와 너의 행복감에 대하여
자기만의 빛
Who Knows?

추천사
편집자의 글
Author
천지윤
해금연주가. 서래마을 서점 〈해금서가奚琴書架〉 대표.국립국악중학교,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전문사 (김영재 · 정수년 사사),이화여자대학교 음악박사.

한국을 대표하는 해금연주가 천지윤은 전통음악에 깊이 천착하고 탐구하여 이로부터 오늘의 음악으로 확장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쉼 없이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고 끊임없이 자기음악의 세계를 찾아가는 연주가로 평가받는다. 천지윤은 세계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하며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축적해왔다.

천지윤은 국립국악학교와 국립국악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전문사 과정을 통해 해금 명인 김영재, 정수년을 사사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박사과정에서 근대 해금음악의 가장 중요한 레퍼토리로 꼽히는 지영희류 해금산조 변천과정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전통음악의 문법과 호흡법, 연주법과 시김새를 깊이 있게 그려낸다. 천지윤은 전통과 현대, 그 사이에서 ‘탐험’하는 것이 운명이자 본업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본인만의 음악적 영역을 확장하며 공고히 해나가며 깊은 울림을 주는 연주자가 되고자 한다.

발매 음반으로 《천지윤의 해금 : 관계항1 : 경기굿》, 《관계항2 : 백병동》, 《관계항3 : 시(詩)》, 《산조와 무악》, 《여름은 오래 남아>, 《잊었던 마음 그리고 편지》, 《비몽사몽》,<천지윤의 해금혁명解禁革命 : 베토벤> 등이 있으며 해금으로 전통음악부터 현대음악, 재즈와 클래식, EDM을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세계를 선보여왔다. 해금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단정한 자유』(토일렛프레스)를 출간하며 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 〈천지윤 & 해금서가〉를 통해 대중과 편안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서점 〈해금서가〉의 대표로 문학과 음악을 잇는 유형의 공간을 일구는 일도 하고 있다.
해금연주가. 서래마을 서점 〈해금서가奚琴書架〉 대표.국립국악중학교,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전문사 (김영재 · 정수년 사사),이화여자대학교 음악박사.

한국을 대표하는 해금연주가 천지윤은 전통음악에 깊이 천착하고 탐구하여 이로부터 오늘의 음악으로 확장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쉼 없이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고 끊임없이 자기음악의 세계를 찾아가는 연주가로 평가받는다. 천지윤은 세계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하며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축적해왔다.

천지윤은 국립국악학교와 국립국악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전문사 과정을 통해 해금 명인 김영재, 정수년을 사사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박사과정에서 근대 해금음악의 가장 중요한 레퍼토리로 꼽히는 지영희류 해금산조 변천과정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전통음악의 문법과 호흡법, 연주법과 시김새를 깊이 있게 그려낸다. 천지윤은 전통과 현대, 그 사이에서 ‘탐험’하는 것이 운명이자 본업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본인만의 음악적 영역을 확장하며 공고히 해나가며 깊은 울림을 주는 연주자가 되고자 한다.

발매 음반으로 《천지윤의 해금 : 관계항1 : 경기굿》, 《관계항2 : 백병동》, 《관계항3 : 시(詩)》, 《산조와 무악》, 《여름은 오래 남아>, 《잊었던 마음 그리고 편지》, 《비몽사몽》,<천지윤의 해금혁명解禁革命 : 베토벤> 등이 있으며 해금으로 전통음악부터 현대음악, 재즈와 클래식, EDM을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세계를 선보여왔다. 해금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단정한 자유』(토일렛프레스)를 출간하며 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 〈천지윤 & 해금서가〉를 통해 대중과 편안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서점 〈해금서가〉의 대표로 문학과 음악을 잇는 유형의 공간을 일구는 일도 하고 있다.